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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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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 개
브로이하우스,,,,,, 왠지 프렌차이즈일 것같아 검색해봤는데, 아닌가봐요;; 집 근처라면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2.07.13 08:42
공릉동에 해외 펍 같은? 분위기좋은 양조장 술집 추천함!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수제맥주는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여도 안주 가격이 비싸서 좀처럼 매일같이 즐기기 어려웠는데 이 집은 안주 퀄리티 최상, 건강한 으른의 맛이라 계속 찾게됨 IPA 중독자는 지난 주말 4잔을 털어마시고 나왔습니다
로컬 맛집
운동 겸사겸사 일석이조 좋군요 ㅎㅎ
1
22.07.11 13:26
티끌 모아 태산은 옛말이고.. 이젠 정말 티끌 모아 티끌인것 같아요. 몇 백원 아끼려고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도.. MZ들 사이에선 절약이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도 중고거래 이용하기, 택시 안타기 등등 소소하게 절약 습관을 가지려고 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본인만의 고물가 생존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서로 공유해요!!
오늘의 이슈
여름 캠핑때 가장 필요한 최애용품 아닐까요? 사고 시포~~~
22.07.11 12:34
여름 캠핑 다녀와보니 정말 제빙기는 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구매해봤음ㅋㅋ 짐은 더 늘어나서 이제 트렁크에 공간이 남아있지는 않게됬지만... 여름캠핑을 더위 걱정이나 음식 걱정 안하고 다니게되서 뿌듯함ㅋㅋ
차박과 불멍
강촌 갈일 있으면 함 들러봐야겠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요^^ 근데 카페 지인분은 아니시죠?
22.07.11 12:32
오랜만에 전국에서 다 모인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이랑 강촌 여행다녀왔는데 근처 큰 카페 어디없나 검색하다가 알게된 싣나모 다들 네비찍고 방문했는데 음료, 디저트 모두 맛있고 무엇보다 푸른 잔디밭, 솔밭이 크게 있어서 탁 트인 느낌에 너무 좋더라구요 9명인데 다같이 앉을 수 있는 큰 자리도있고 너무 괜찮았던 카페 추천합니다
로컬 맛집
그외에 경기도 취사가능한 수영장입니다요. 1. 고양 배다골 워터파크 2. 남양주 수동수영장 3. 화성 88수영장
3
22.07.11 12:29
고기도 굽고 물놀이도 줄긴다! 취사 가능한 경기도 수영장 어디? 경기 관광공사가 추천한 경기도 내 취사 가능한 수영장, 맑은 계곡, 울창한 숲 정보 알려드려요 :) 1. 양주 장흥 한옥 수영장. - 웅장한 기와지붕의 한옥과 수영장의 만남. -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322-60. 2. 연천 동막골 유원지. - 맑고 수심이 낮아 아이 동반 가족 휴양지로 딱. - 연천군 연천읍 동막리 198번지 일원. 3. 연천 나린 오토캠핑장. - 캠핑 동호인 사이에서 시설 좋기로 유명한 캠핑장. - 연천군 미산면 어삼로 391-81. 4. 광주 금원 수목원 수영장. - 숲속에서 신나는 물놀이, 고기파티를 함께! -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389.
핫플공유
냄새나거나 더러운 옷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노숙자도 아니고;; 민소매는 직장에서는 예의상 아니죠. 서로 불편할 듯 -.-
8
22.07.11 12:18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출퇴근할때 진짜 넘 힘든대영 ㅠㅠ 직장 갈 때 다들 옷차림 어떠세요? 민소매나 슬리퍼 신고 출근하고 이런거 좀 별로인가요?? 예의 없어보이나ㅠㅠㅠ 하 근데 너무 더움,,, 이런거 저런거 찾아보다가,,, 직장 꼴불견 복장 순위도 매겨놨더라고요 ㅋㅋㅋ 공통적으로 냄새나고 더럽거나 , 노출심한옷은 별로라고.... ㅠㅠ 민소매 정말 별로일까여??? ㅋㅋ 남자 동료 꼴불견 복장 1위 : 땀냄새 등이 나는 옷 2위 : 민소매 등 노출 심한 옷 3위 : 더러운 옷 .... 등등... 여자동료 꼴불견 복장 1위 : 시스루패션 2위 냄새나거나 더러운옷 3위 노출심한 옷
직장인 대나무숲
뭐든 오래하면 식상하기 마련이죠 세상이 쉽게 변하고 쉽게 바꾸는 트렌드라 이것도 피곤하긴 합니다, 읔
3
22.07.11 12:14
슈돌 시청률이 떨어졌다는 기사네요... 평소에 귀여워 하는 아기들이 슈돌에도 있지만.... 연예인의 자녀들이 지속적으로 티비에 나오면서... 여기저기 좋은 곳 다니고... 좋은 장난감 가지고 놀고... 그런걸 보니 ... 좋은 모습으로 보게 되진 않더라구요,, 내 아이에게 저렇게 좋은 것들을 해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도 있고요... 최근에 연예인 자녀들이 tv에 자주 나오던데 ... 인기가 많으니까 계속 방송을 만드는 것이겠죠? 이제는 좀 피곤하네요~.. 제 마음이 좁은걸까요.~?.
연예
여태껏 확진 안 걸리고 버텨온 건 마스크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라고 봐요
6
22.07.11 12:13
해외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 부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도 실내 마스크 해제를 논하기엔 좀 시기상조 아닌가 싶어요. 아직도 실내 카페나 식당에서 기침하거나 하는 분들 보면 좀 우려스러울 때가 있거든요.. 코로나 재확산 우려까지 있다니... 실내 마스크 해제는 더더 나중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제는 코로나도 감기의 하나로 보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해도 될지... 아직은 시기상조일지... 의견 궁금합니다.
오늘의 이슈
물가는 계속 오르고,,, 10년 후 200만원으로 생활 못하는 때가 오면 어찌해야 할까요;;
4
22.07.11 12:10
월 200만원 받는 백수 vs 월 500만원 받는 직장인? 여러분들의 선택은?? 저는 당연히 백수할듯 ㅋㅋㅋ 200만원씩 받고 저축해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ㅋㅋㅋ 출근 스트레스부터 사라질텐데 ㅋㅋㅋㅠㅠㅠ200만원 아껴쓰고 모아서 살면 될듯 ㅋㅋㅋ
AvsB 선택고민
돈도 돈이지만, 상사 또는 동료들로부터 스트레스 덜 받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사람과의 관계는 통제도 안되고 마음의 병 생기면 여러모로 고생하고,,,,
9
22.07.11 12:08
오늘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문득 저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회사를 다니면서 애사심이라는게 필수는 아니지만.. 회사를 더 오래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려면 꼭 필요한 것도 같고? 예전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을 하는 회사를 좋아하면 그게 애사심이라 생각했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제 그런것보단 금전적인 보상, 근무 환경, 복지같은.. 말그대로 동기 부여가 되는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해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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