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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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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4 개
글 올라 오고 한달이 지났는데, 이건 크게 이슈화 안되었나보죠?
22.07.15 10:06
[1세대아이돌]과거의 일이라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네요. 상대방의 입장과 소속사 입장도 알고싶네요.
VS
이거 어캐? 피자처럼 반 김치전, 반 파전 이렇게 만들 수는 없을까요? ㅎㅎ
22.07.15 09:56
오늘 하루 종일 비 온다고 해서 ㅎㅎ 저녁에 파전해먹을지 감자전 해먹을지 고민돼요 ㅎㅎ 비 오는 날에 다른 분들은 전 중에서 어떤 게 땅기세요?? ㅎㅎ 저는 김치전보다는 파전이나 감자 전이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감자 전이나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면 그것만큼 행복도 없는 것 같아서요
AvsB 선택고민
그래도 진실된 마음은 결국 통할꺼라 생각합니다. 용서해주는 것도 사랑이니까요.
22.07.14 16:26
저런 상황에 여자분 입장이 저였으면…. 배신감에 못 만날 것 같아요 채팅남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고 심적으로 의지하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배신감이 정말 너무 클 것 같아요 남자가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낮은 것 같아서 저렇게 행동했다고 해도.. 용서가 안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 다시 만나실 거예요? 아니면 아예 안 만나실 거예요 ?
연애의 참견
박은빈 여배우가 재조명되겠네요^^
1
22.07.14 13:27
우영우 너무 잼있어!!!! 우영우 너무 귀여움 간만에 본방사수 하는 드라마 생김
연예
캠핑 경험없는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 사람이 거의 없는 한적한 곳인가본데, 여기도 나중에 유명해져서 붐비지 않으면 좋겠네요;;
22.07.14 09:39
나도 캠핑 가고싶다~ 영상보니까 더 그르네~
캠핑&여행 스토어
연예인 뒷담화 디스로 유명한 이진호 유튜버인 걸로 아는데, 이렇게 칭찬일색의 이유가 있군요. 정말 예쁘고 매사 열심인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22.07.14 09:19
수요일, 목요일 = 우영우 보는날 박은빈 예쁘고 연기도 잘해서 너무 좋음
OTT 골라보기
저도 더블베이스 연주는 처음 보는 것같네요. 덕분에 귀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2.07.14 09:07
파헬벨의 케논은 여러 악기와 여러버전으로 자주 연주되곤하죠 지금까지 더블베이스로 연주하는 건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차분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혼자 듣기 아까운 매력적인 저음의 콘트라베이스 캐논 함께듣고싶네요~
오늘의 플리
아껴쓰는게 재테크네요.
22.07.14 09:01
티끌 모아 태산은 옛말이고.. 이젠 정말 티끌 모아 티끌인것 같아요. 몇 백원 아끼려고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도.. MZ들 사이에선 절약이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도 중고거래 이용하기, 택시 안타기 등등 소소하게 절약 습관을 가지려고 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본인만의 고물가 생존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서로 공유해요!!
오늘의 이슈
으악~~~~
22.07.13 18:10
내돈 주세요 ~ 국민연금
화가난다
요즘 매체에서는 "자살=극단적 선택"으로 쓰고 있는데, 정말 선택이라는 표현이 맞는 걸까요? 글 중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결국 자살을 시도할 때, 그들에게는 자살이 선택지가 아닌, (현실의 고통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라는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4
22.07.13 17:24
가수 설리 씨의 자살을 본 뒤, 브런치에 '자살은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다' 라는 글을 써 화제가 된 나종호 교수의 책이 나왔네요.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조금 읽기 시작했는데, 사려 깊고 따뜻한 사람이란 걸 알 수 있어요.. 뉴욕에서 상담자들과의 치료를 통해, 보는 사람들의 세상, 공감하며 연대하고, 함께 치유하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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