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먀미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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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3 11:35
에휴 이__ 날 줄알고 통으로 긁어놨지... 어도어 뉴진스 원툴인데 회사 접겠다는거지.... 호빵같이 생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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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8.15 20:41
그.... 아줌마.. 고소부터하고 언플을 하던지 말던지.... 뭐가 법정에서 보자야.. 소송하면 법정에서 댜리인이나 보겠지.. 뭐 자꾸 으르렁 거리기만 하고 물질 못해..... 겁 많은 개여.... 아니면 구린 개여....
320 - 오늘의 이슈24.08.13 23:07
다 떠나서.... 당사자 성희롱 사건이 진실이었으면 이미 고소했을것이고.. 당사자의 움직임이 없다는 것이 하이브의 개소리르 반증함.
1160 - 오늘의 이슈24.08.12 11:12
져스틴이랑 bts 들으면 게이라더니... 음주운전 마초들의 히트곡이 된겨? 갑자기 저스틴의 호피무늬 r8이 생각나네 ㅋ
0 - 오늘의 이슈24.08.09 17:20
이건 뇌피셜인데 애들이 왜저리 꽁꽁 싸매고 나왔는지 생각해보니 답은 간단하네.... 눈마주치면 마이크 들이대면서 "방의장 사진이나 영상 보셨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고도 남았을것 같다.... 눈치없는 기자의 질문을 미연에 방지코자 싸매고 이어폰 쓰고 걸어갔을거 같다... 물론 뇌피셜임.
10 - 오늘의 이슈24.08.09 17:01
TMI 붙여주면 오늘의 킴민지 포닝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 저 줄이어폰은 하니 꺼임. (에어팟 한쪽이 없어져 찡찡거리니까 하니가 빌려줌.) 오늘은 새신발에 새 반다나를 함. 듣고 있는 노래는 빌리아일리쉬 노래를 듣고 있음. 오늘은 일부러 가방을 안들고 나옴. 팬들은 민지가 왜 저러는지 아는데... 기자는 왠지 모름... 출국하는 짬내서 팬서비스중인데... 걍 기자는 지가 불렀는데 안쳐다보니 제목으로 시비텀 ㅡ,.ㅡ.... 당신 목소리보다 빌리아일리시의 노래를 들으면 팬들과 소통중이었음. 연에인은 기자가 부르면 무조건 쳐다보고 웃어줘야함? ^ㅡ^? 역으로 저리 꽁꽁싸매고 나온건 노출 안시키겠다는것 아님?
20 - 오늘의 이슈24.08.09 16:45
저거 버니즈들이랑 포닝하면서 걸어간거 아녀...... 현장 팬들은 당연히 포닝보면서 실시간이었을거고.... 팬들은 더 즐겁지 않았을까 내 앞의 민지가 메시지를!! 이라면서. 뭣이 중헌디 기자임? 팬임? 기자라 자부하는 분들은 지가 불렀는데 안쳐다보면 꼭 불만을 표출하더라.....
0 - 오늘의 이슈24.08.09 16:45
저거 버니즈들이랑 포닝하면서 걸어간거 아녀...... 현장 팬들은 당연히 포닝보면서 실시간이었을거고.... 팬들은 더 즐겁지 않았을까 내 앞의 민지가 메시지를!! 이라면서. 뭣이 중헌디 기자임? 팬임? 기자라 자부하는 분들은 지가 불렀는데 안쳐다보면 꼭 불만을 표출하더라.....
430 - 오늘의 이슈24.08.09 16:17
저거 버니즈들이랑 포닝하면서 걸어간거 아녀...... 현장 팬들은 당연히 포닝보면서 실시간이었을거고.... 팬들은 더 즐겁지 않았을까 내 앞의 민지가 메시지를!! 이라면서. 뭣이 중헌디 기자임? 팬임? 기자라 자부하는 분들은 지가 불렀는데 안쳐다보면 꼭 불만을 표출하더라.....
115214 - 오늘의 이슈24.08.07 15:48
피해 시설이나 피해자가 없으면 음주운전이 합법이구먼;; 저런생각으로 전국에 질주중인 음주 운전자들 엄청 많겠구먼 ㅋ 몰랐다 피해자가 없었다는 변명이 안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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