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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먀미최고
24.08.09 17:20
이건 뇌피셜인데 애들이 왜저리 꽁꽁 싸매고 나왔는지 생각해보니 답은 간단하네.... 눈마주치면 마이크 들이대면서 "방의장 사진이나 영상 보셨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고도 남았을것 같다.... 눈치없는 기자의 질문을 미연에 방지코자 싸매고 이어폰 쓰고 걸어갔을거 같다... 물론 뇌피셜임.
[T포토] 뉴진스 민지 '불러도 안 들려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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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저거 버니즈들이랑 포닝하면서 걸어간거 아녀...... 현장 팬들은 당연히 포닝보면서 실시간이었을거고.... 팬들은 더 즐겁지 않았을까 내 앞의 민지가 메시지를!! 이라면서. 뭣이 중헌디 기자임? 팬임? 기자라 자부하는 분들은 지가 불렀는데 안쳐다보면 꼭 불만을 표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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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들 참 뭣같이도 쓰신다 ㅋㅋ 포닝하고있었고 아니더라도 컨디션 별로면 저럴수 있는거지 뭔 잘못마냥 쓰네? 그 돼지 사진에다 눈물의 쉴드치는 애완견 기자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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