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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토] 뉴진스 민지 '불러도 안 들려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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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먀미최고
24.08.09 16:45
저거 버니즈들이랑 포닝하면서 걸어간거 아녀...... 현장 팬들은 당연히 포닝보면서 실시간이었을거고.... 팬들은 더 즐겁지 않았을까 내 앞의 민지가 메시지를!! 이라면서. 뭣이 중헌디 기자임? 팬임? 기자라 자부하는 분들은 지가 불렀는데 안쳐다보면 꼭 불만을 표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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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2
24.08.09 19:47
기사 제목들 참 뭣같이도 쓰신다 ㅋㅋ 포닝하고있었고 아니더라도 컨디션 별로면 저럴수 있는거지 뭔 잘못마냥 쓰네? 그 돼지 사진에다 눈물의 쉴드치는 애완견 기자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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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먀미최고
24.08.09 17:01
TMI 붙여주면 오늘의 킴민지 포닝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 저 줄이어폰은 하니 꺼임. (에어팟 한쪽이 없어져 찡찡거리니까 하니가 빌려줌.) 오늘은 새신발에 새 반다나를 함. 듣고 있는 노래는 빌리아일리쉬 노래를 듣고 있음. 오늘은 일부러 가방을 안들고 나옴. 팬들은 민지가 왜 저러는지 아는데... 기자는 왠지 모름... 출국하는 짬내서 팬서비스중인데... 걍 기자는 지가 불렀는데 안쳐다보니 제목으로 시비텀 ㅡ,.ㅡ.... 당신 목소리보다 빌리아일리시의 노래를 들으면 팬들과 소통중이었음. 연에인은 기자가 부르면 무조건 쳐다보고 웃어줘야함? ^ㅡ^? 역으로 저리 꽁꽁싸매고 나온건 노출 안시키겠다는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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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jaa
24.08.14 13:15
ㅋㅋㅋㅋ왜 기레기라 불리는지 알겠다 불러도 반응없으니까 바로 돌려까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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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먀미최고
24.08.09 17:20
이건 뇌피셜인데 애들이 왜저리 꽁꽁 싸매고 나왔는지 생각해보니 답은 간단하네.... 눈마주치면 마이크 들이대면서 "방의장 사진이나 영상 보셨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을 하고도 남았을것 같다.... 눈치없는 기자의 질문을 미연에 방지코자 싸매고 이어폰 쓰고 걸어갔을거 같다... 물론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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