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붙여주면 오늘의 킴민지 포닝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
저 줄이어폰은 하니 꺼임. (에어팟 한쪽이 없어져 찡찡거리니까 하니가 빌려줌.)
오늘은 새신발에 새 반다나를 함.
듣고 있는 노래는 빌리아일리쉬 노래를 듣고 있음.
오늘은 일부러 가방을 안들고 나옴.
팬들은 민지가 왜 저러는지 아는데... 기자는 왠지 모름...
출국하는 짬내서 팬서비스중인데...
걍 기자는 지가 불렀는데 안쳐다보니 제목으로 시비텀 ㅡ,.ㅡ....
당신 목소리보다 빌리아일리시의 노래를 들으면 팬들과 소통중이었음.
연에인은 기자가 부르면 무조건 쳐다보고 웃어줘야함? ^ㅡ^?
역으로 저리 꽁꽁싸매고 나온건 노출 안시키겠다는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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