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

주호민씨도 경솔하고 성급했음 그런데 저교사는 절대 설리반아님 녹음기가  있어서 알려진거지 평소 화나면 그런 언행으로 아이들한테 말했을것임. 자중하시고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시길


그 특수교사는 절대 설리반 같은 선생님 절대 아니에요 녹음이 짜집기여도 그런 언행을 쓰면 안되요 그건 훈육이아니라 아동학대 맞다고 생각해요 
본인 자식한테 저렇게 말하는 선생님 그냥 두고 볼 부모없습니다 


비장애아이한테 저렇게 말해도 저건 학대 맞네요 저렇게 말하면서 고분고분 말하지도 않았을거고 

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뭐지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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