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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Lrixfv77
작성한글 4 · 작성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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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Lrixfv7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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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개
계속 단골이었다가 속재료에 들어가는 부추 이에 껴서 빼고 말아달랬는데 한숨 푹쉬길래 그 뒤로 안감
2
24.04.21 00:01
김밥을 어느 정도 미리 말아놨는데 재료 빼달라고 하면 새로 싸야하니까 그래서 추가금 받는 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ㅎㅎ
오늘의 참견
무고죄로 맞고소
24.04.10 09:24
불륜용 쎄컨폰을 아들 덕분에 발견하게 되고 그 안에서 온갖 증거들 다 나왔으니 겉으로는 멀쩡하게 스케줄 하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제정신이 아니었겠지 근데 그래도 아무 죄 없는 사람 공개저격한 경솔함이 이해되는 건 아님 상간녀 누명 쓰신 분도 지금 만신창이이실텐데
연예가중계
시월드 고생문 시작~~~!!
15
1
24.02.21 18:18
결혼하고 나서 올라오시면 자고 가는 거야 가능하지만 결혼식 전날은 좀 그렇지 가뜩이나 당사자들은 바쁘고 정신도 없을테고 아직 집 정리도 제대로 안되어있을텐데 신혼집에서 자고 가겟다는 건 뭔...
결혼기타
저렇게 털어놔야 후에 앙금이 안남는다 꽁꽁 싸매면 속병만 나지
13
1
24.02.16 04:17
선넘은건 없는거 같은디?
오늘의 이슈
전두환도?
24.02.11 15:25
누구나 애기때는 다 예쁘다. 히틀러도 애기 때는 예뻤을거다.
오늘의 이슈
가던지 말던지
2
1
23.12.29 13:0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럴거면 횟집에 가든가
28
23.10.25 18:07
뭐 무한리필집이 아니라면 자기 돈내고 먹는거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좋은 거 가르치는 거 아니란 남편 말이 맞지 그럴거면 회를 먹으러 가는게 낫지
오늘의 참견
키우면서 수없이 했을 말.. 쟤가 왜 저래~~~
40
23.10.13 23:03
50년을 길러줬다는 말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김혜숙 아니고 김해숙
23.07.23 09:44
김혜숙도 악귀랑 계약했는데 귀신없는 날도 모르겠냐. 다른 이름 말해줬겠지. 그랬잖아 남편 아들도 죽였는데 손자라고 못죽이겠냐고, 그냥 악귀 못죽이게 다른 이름 말해준거야. 그러다 손자 대신 경찰죽고 태리랑 정세둘이 싸우다 악귀걸린 태리가 실수로 이름 말해줄꺼 같은데.. 그리고 오정세가 모든 물건을 안고 한강으로 뛰어들듯
오늘의 이슈
장사 안된다고 푸념할게 아니라 왜 안되는지부터 각성하기를!!
2
23.06.06 14:45
쿠팡에서 저런 옛날 과자 100그램에 천원도 안하는데 무슨 저게 7만원ㅋㅋㅋㅋ 바가지 돌았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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