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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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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7 개
1985년이면 40살인데 뭐가 어린 엄마라는거지?
3
24.10.01 15:58
1985년생으로 아직 어리기 어린 애기엄마임. 본명 김상미 2008년에 바나나걸 미쳐미쳐미쳐 앨범으로 게보린춤을 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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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매는 저런 예비살인마랑 왜 재혼 했나요? 제일 잘못은 자식버린 부모겠지만
7
24.10.01 15:55
친손녀든 아니든, 애 자체를 소유물 마냥 통제하고 결정권 가진듯이 얘기하는 생각 자체가 틀려먹음. 그리고 어른임에도 이런 생각을하고 심지어 필터없이 뱉어내는게 더 최악임. 자신이나 옳은 휴먼인지 생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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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 욕해라고!! 근데 치마를 입든 바지를 입든 뭘 입으면 됐지 무슨 상관~~ 관심이 없어요…
2
3
24.09.21 15:11
얘네 기사는 왜 맨날 나오는거야??? 진짜 지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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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꼰대냄새나
5
24.09.21 15:10
초미니보다 아기 잠깐안고 사진만찍었나?..힙시트없이 저 장착에... 어찌저리 힘이 좋아요 부럽다 진짜ㅠㅠ 임신중 골프도 치러 오시던데ㅡ 남편 뮤지컬지인들하고(남편/연옌포함.껌딱부부맞는듯)ㅡㅡ체력 부러워요.......................아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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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눈대?
2
24.09.12 13:58
전현무 보면 출연진하고 별로 안친한데 억지로 친한척 개쩜 박나래가 멀리했다는거 보면 빼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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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집에서 어떤 대화를 할지가 보임
1
24.09.07 13:31
싹수가 노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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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애 엄마라면 가만 안있을듯
49
24.09.07 13:29
나중에 사고 좀 치고 다니겠는데,,,, 착한 다른 학생들 안다치게 격리시켜서 키우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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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오짐 ㅋㅋㅋ
8
1
24.09.04 16:12
연예계 진출하려면 자세교정부터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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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데 자랑질인듯,,
3
24.09.03 00: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예예~~~~~
24.08.30 13:16
결혼전 남편이 빚이 있는 상태로 결혼했고 그걸 숨겼고 결혼후 빚이 있는걸 알았다 하더라도 아이 낳고 살고있어..아이를 낳지말던가 쌍스런운 욕까지 아이 앞에서 하고 폭력적인 모습까지 그걸 애가 바로 앞에 있는데 싸우더라.여자는 사람들이 있어도 남편 멱살을잡고 싸울듯이 덤비고 통제가 안됌..남편 집에서 대소변 못보게 하는 건 진짜 심한거 아니냐?이혼하고 여자는 치료받아야함.분노조절이 절대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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