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 대해 제일 모르고 선생이 그 학급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제일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 수업시간에 친구한테 괴롭힘당하는데 그 선생은 계속쳐다보고도 아무말도 안하더라. 황X숙 여자 음악 선생 아직도 기억난다

교사가 뭘 알겠어? 나때도 교실에서 학폭있어도 담임들 관심도 없더라 ㅋㅋㅋㅋ

피해 학생이 선생한테 일러 바치겠냐 더 큰 보복이 기다리고 있는데

교사가 진짜로 모른다고 생각하냐... 문제 일으키는 애들이 '선생님은 모르겠지'하지.. 사실 부모도 교사도 다 앎.

학생들한테 겁나 관심없었던거 인증하냐?

저 시대때 선생이라. 반대로 저 선생 한테 수업들은 학생들 등판해보자. 한대라도 때린적없는지. 욕한적없는지 당당하시면 선생님 실명 올려보세요

원래 일진들이 선생들한테 개착함

선생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선생이 쉬는 시간에 방과후에 어떻게 애들이 뭘하는지 다 알수가있지. 지 자식들도 뭐하고 다니는지 잘모르는데.

이 말하고싶었다 선생님이 얼마나아냐 선생님이 보기에는 바르고 예쁜아이여도 학급에서 같은 동급생들한테 하는태도는 동급생들이 더잘알지

피해자가 한둘이 아닌데 뭔 선생이 학폭아니라고 등장하놐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이 선생을 때리겠낰ㅋㅋㅋㅋ코미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쓴 두녀석은 아무것도듣지않고 믿지않고 완벽한악플러네

이정보면 근무 태만 아님?? 섭시간에 존건 선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