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80년대생인데 저때는 심지어 선생님한테 말해봤자 모른체 하는 개같은 선생들이 더 많았고, 체벌이라는 이름하에 지들이 스트레스 풀던 개선생들 전성시대라 믿음이 안감. 학폭을 지들이 제대로 인지나 할까? 일진이라고 깝치고 다니는것들이 어른들앞에선 한없이 예의바르고 착한척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게 디폴트인데 퍽이나 지들이 알겠다.80년대 초 태어난 사람들이면 저말 절대 안믿을듯. 설령 인지를 했다 해도 지들끼리 싸움정도로 생각하지, 학부모 모시고 와도 좀 살거나 유난떠는 집 아이들 아니고서야 아예 신경도 안쓰는 선생들이 태반이였음
교사 말따위 제3자. 잘 모르는 사람일수도 있는건데 왜 이런기사를 내는건지. 어차피 강경대응 한댔으니까 폭로한 당사자 조사할거고, 그외 증언해준다는 사람들 하고 조사해서 결과 나와보면 알겠지. 사건과 별 상관도 없는 선생들 나와서 증언이랍시고 하는말이 믿음이 안감. 유죄로 낙인찍는것도 아니고, 조사결과 나오고 나서 그 판결을 믿겠음
80년대생인데 저때는 심지어 선생님한테 말해봤자 모른체 하는 개같은 선생들이 더 많았고, 체벌이라는 이름하에 지들이 스트레스 풀던 개선생들 전성시대라 믿음이 안감. 학폭을 지들이 제대로 인지나 할까? 일진이라고 깝치고 다니는것들이 어른들앞에선 한없이 예의바르고 착한척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게 디폴트인데 퍽이나 지들이 알겠다.80년대 초 태어난 사람들이면 저말 절대 안믿을듯. 설령 인지를 했다 해도 지들끼리 싸움정도로 생각하지, 학부모 모시고 와도 좀 살거나 유난떠는 집 아이들 아니고서야 아예 신경도 안쓰는 선생들이 태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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