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ek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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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니,
가뜩이나 면역력 떨어지는
양형제 께서 지은이의 바램을 뒤로하고
왔던길로 돌아 가셨군요!
부디 그곳에서는 남매들 힘들게 하지마시고,
영면 하소서!
아주대는 어렸을적 대우로 인해, 지금 삼성처럼 꿈의 대학이고, 아들도 그걸 안다.
내 자식들이 둘다 아주대 출신! 병점고 출신이 많다보니....
비광인가? 두꺼비는??
전동 킥보드 타는 사람들은 남들 생각 안한다.
초,중,고등학생 등교 시간인 08:00~09:00에
굳이 그 인파를 뚫고,건너편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어도 그속을 헤치고 다니는데,뭐라고 하면
거의 발광적인 수준으로 덤비는데...
에휴, 무셔라...
길위에 있는 CCTV를 활용하여,앱으로 결제된
사용자를 추적하여, 금융 치료를 하고,각종 행정 기능을 활용,불이익을 주어야 척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국민학교 6학년때 김인*(남)선생이
귀를 잡아서 던지는 바람에 중2때까지
고생했다. 이제 그이도 살았으면, 90이 넘었겠지(원래 욕 먹으면 오래 산다나 )...
먹어서...
가로 세로
이슈화 하려고, 짜고 치는....
결국.......
그러지 않을까?
요즘 초중고등학생 등교길 인파를 헤치고,
굳이 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인 인도에서
자전거,킥보드,전기자전거를 무심히 타는
성인,학생들이 있는데,
건너편에 있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라고
제지를 하면 오히려 화를 내고
반발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또한 위지역 "정차금지 지대"앞 정지선도
지키지 않는 차량 운전자도 엄청나다.
적절한 단속과 금융치료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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