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ek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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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9 21:13
김메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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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28 21:39
우리 조세호씨도 장가 들어서 가정 꾸리고 살때가 한참 지났지... 세호씨 갑장인 내 아들은 그나마 늦게 결혼해서 손주가 초6인데...
0 - 오늘의 이슈24.01.25 22:03
박항서 매직에 이어 김판곤 매직!
0 - 오늘의 이슈24.01.20 19:18
부록이 될 수도... 백세 시대는 그렇게 쉽지 않다!
70 - 오늘의 이슈24.01.18 12:15
누가 문화훈장을 주나?
10 - 오늘의 이슈24.01.16 16:05
입방정을 떨어서 여러 사람에게 손절을 당하기도 했다지만, 요리도 잘 배우고 여러모로 재주가 많은 사람이구먼... 인세로 좋은일에 쓴다고 하니 칭찬할만하다!
15260 - 오늘의 이슈24.01.14 23:04
며느리 보는게 늦었구먼! 나도 좀 늦어서 손주가 이제 초6되는데...
120 - 오늘의 이슈24.01.14 19:54
내가 다시는 먹는 장사는 안하려고 한것이 지역 맘카페에 글 올려서 일방적인 진상 떠는거 보기 싫어서이고 저렇게 본인이 증거를 가지고 와서 생물에 대하여 환불을 요청하는것은 답이 없다. 면상에다 패대기를 쳐버리지....
710 - 오늘의 이슈24.01.13 19:26
나는 86,88한다고 혐오식품이니 뭔지 할때 부루쉘라니 뭐니 할때도... 쌀막걸리에다 배 터지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남은 유예 기간中(3년?) 찾아 다니면서 먹다보면... 법이 유야무야 될테고... 과거 일제 치하에서도 밀주는 성행했으니 집에서 가끔 즐기는것은 어쩌지 못하겠지?
210 - 오늘의 이슈24.01.13 19:12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막말하는자... 자신이 같은일을 닥쳤을때 과연 다른이가 이런 표현을 한다면 마냥 웃을 수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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