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ek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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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ekSoo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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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와 동갑인데,손주가 이제 중학교 가고, 정미애보면 부럽다!
우리애들은 겨우 하나 낳고, 끝인데...
그것도 둘.둘 넷이나 낳다니?!
노래도 잘하고....아이들도 잘 키우고!
부럽고 부럽다!!
홍가든 김가든 이슈의 중심에 설 수 없다!
왜 자꾸 잊혀지는 남녀를 기자는 기사를 올리는가?! 다른 대한민국 부모처럼 동등하게 대하면 된다! 다만 우리는 불륜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제 다 가고!조금 지나 나도 가야지!
난 일주일 동안 1.8L 세병과 세계맥주 7캔을
마셔도 정신만 멀쩡하던데...
왜! 흑백 논리로 빨갱이처럼, 자아비판을...
다들 속으로는 이번에 찍히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표현도 못하고!
나도 윤석렬 지지는 아니어도 나라의 안녕을 위하여 꾹 참고 있었고, 외부로 표출은 않고 있었던 잠재적 탄핵 지지를했지만... 대놓고 표현하는것이 속 보이는것 같아, 별로 드러내지 않았는데, 윤석렬 선 넘는 것이 보기 싫어서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었던, 영웅이처럼 정치 환멸을 느껴 나도 "왜요" 할것이다!
일부러 사진 흘렸지?!
이빨들이 대단해,물어뜯는 소질들이 하이에나급이야
지r이 풍년이다! 방송에 흑백 요리사가
뜨더니, 이제는 연예인에게 흑백 논리로
강요를 하는데, 나도 10.26 12.12 5.17 5.18
현역 시절에 다 겪었지만, 그때도 영문 모르고,위엣분 지시대로 따랐던 기억이...
곤히 잠든 시간, 게엄과 해제가 6시간동안 있었다는것을, SNS등 매쳬를 통해 알았지만, 왜 민주주의를 정치 논리로 강요하는거냐?!
이번 기회로 정권을 탈취하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겠다는 일부 정치인의 행태에 동조는
말아야 할것이다!
환절기 연세 있으신분 자주 돌아보세요.
100세 시대라지만,
노인은 언제 어찌될지 모르는것이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윤정이도 40대 중반이다!
밑에서 치받고 올라오지...
나이는 먹지,체력은 딸리지...
얼마 안 남았지만,트릇을 키운 공을 봐서
그냥 참고 봐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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