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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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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 개
자주 독립을 못한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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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8.22 11:59
6.2전쟁 후에 미국은 지네들이 다루기 쉬운 친일파 정권이 들어설 수 있게 묵인했고 그 대가를 지금까지도 치르고 있다. 곧 독도도 뺏기는 게 아니라 내줄 판이노
오늘의 이슈
뚱뚱하기 보단 박나래라서 욕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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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3.08.19 18:06
그냥 박나래몸이든 더뚱뚱하든 성별이 남자고 여자고 신경안쓰고 수영복입으면 안됨?꼭 날씬해야 입나?우리나라는 너무 남시선에서 자유롭지못하고 저게 범죄도아닌데 잘못처럼 남을 평가하는거 ..그게더 이상하다.남의 몸 평가하려 하지말고 자신한테 집중해서 살았으면.. 남이 내 기준에 맞춰 옷을 입고 생활할 필요도 없는데 비하부터 하면 스스로 초라하지않나.. 정말 내인생에서 상관도없는 그저 남일 뿐인데..
오늘의 이슈
박나래가 셀프 유사 성행위하고 이렇게 방송 계속하는 게 놀랍다....
7
5
23.08.19 13:55
박나래가 제일 어이없어요. 누가 원한다고 자꾸 벗어제끼는지. 그러면서 또 어이없게 치명적인 척은... ㅉㅉ
오늘의 이슈
그당시 효리가 하는 생각들이 대단하고 용감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광고찍고 싶다는 말에 배신감 느낌 그때 광고찍던 수많은 연예인들 물먹여놓고 자긴 현자인냥굴더니 그 용감함이 주머니에서 나온거였나봄. 돈 떨어지니까 겁나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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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8 11:52
이효리 팬이었는데 행보에는 확실히 문제있음 앞뒤 생각도 안함 한우 홍보하다가 채식주의자라 하면서 엿먹이지 않나 효리네민박인가 뭔가 하면서 자기가 자기 사는집 방송에서 공개하고는 불편토로하지 않나.. 세상 모든사람이 매너있지는 않는데 집 찾아온다고 난리 뭔가 생각을 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아무걱적없이 행동하고는 상황이 감당 안되면 나중에 후회하는 스타일임
오늘의 이슈
세습은 나쁘고 가업은 좋은거라고 생각하지???
7
3
23.08.15 10:53
세습 좀 하지마라 진짜.. 의사놈들 돈쳐발라서 직업 세습하는 것도 어쨌든 본인 능력과 노력이 들어가는 부분이니 그러려니 했다 근데 방송쟁이들은 너무 꿀빠는거 아니냐??? 노력이고 __이고 그냥 데리고 나와버리네...
오늘의 이슈
요즘은 부작용 많이 줄어서.. 저 수술받고 뛰어다니는 사람도 있음.(범죄자)
2
3
23.08.15 07:17
일리자로프 수술 받은거 같은데 진짜 인생 걸고 하는 막장 수술... 뼈는 자라는데 근육이 같이 자라지 않아서 까치발 부작용이나 평생 절뚝거리거나 등등 절대 수술전 운동 신경으로 못돌아감...
오늘의 이슈
싸패인가?
6
1
23.08.14 21:05
뭐 그렇게 내부모처럼 가슴절절히 슬픈건 아니니까
오늘의 이슈
제비느낌있네... 너무 야하게 꾸민듯
5
23.08.14 19:05
왤케 삐끼 같이 하고 나왔어 ㅠㅠ
오늘의 이슈
남편분과 원만한 합의하시길 바랍니다.
36
2
23.08.13 21:23
비유가 적당한지모르겠지만 4살연상 남편하고살고있고 친구부부들은 동갑이버나 남편이 어림. 태계일주 1편이시언은 내남편포함해서 놀러갔을때 분위기고 2편덱스편은 내 남편빼고 놀러갔을때 분위기임.. 말로못하는 어려움, 꼰대 기질이있달까.. 2편이 보기에 편했음 ㅎ
오늘의 이슈
형이 박수홍 돈을 횡령한 순간분터 원수된거야....개소리 작작해.
6
23.08.11 07:02
부모가 나이먹어서 장남장남한것도 있지만 수십년간 형이랑 형수가 경차에 쇼핑백들고 다닌거보면 보통 인간들이 아닌건 확실함. 그것도 지 친동생한테..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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