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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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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5:23
이런 경우 소속사는 당사자에게 확인 후 경찰이 보도하는 내용을 토대로 반응을 하면 된다. 잘못을 한 경우는 빨리 시인하고 사과하는 게 욕을 덜 먹는다. 가만히 있는다고 욕을 안 먹는 게 아니다. 잘못 한 게 아니면 진행상황을 봐달라고 하면 되고 내 배우를 닏는다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소속사들이 대체를 못해도 너무 못해서 상황을 더 키우는 거다. 요즘같이 sns가 발달한 상황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없는 얘기도 키워지는 건데 소속사 반응이 시대를 못 따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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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3:19
진정성 진정성 하는데 저기에 나와서 실제 커플로 이어지는 인연이 몇이나 될거라고 생각해? 저기에 나온 이미지로 별그램 디엠 받아서 연애 성공하는 게 성공확률은 더 높을 걸? 저 프로그램은 진짜 인연을 만드는 목적도 있지만 6명중에 평생 반려자를 선정해야 한다는 폭이 좁은 거지. 6명 중에 그나마 맘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는 거 아닐까? 그리고 진정성 진정성 하는데 18기 중에서 진정성이 젤 앞서는 건 옥순이던데? 옥순이 젤 먼저 딱 찍었잖아. 저 남자다. 진정성이 없다고? 그냥 이쁘니까 싫은거지. 신세경이 유튜브 맨 처음 찍을 때 그렇게 욕하더니 지금은 잠잠하잖아. 연예인 출신이라고 출연 하면 안되는 법이 어딨지? 정확히 따지면 옥순은 연기자 출신이지 현재 연기자는 아니라는 게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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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3:12
취하지 않을 정도로 마셔서 정신 멀쩡하다고 운전하는 놈들도 있고 취해서 인사불성에 운전하는 놈들도 있고 운전면허 뿐만 아니라 차까지 압수하자. 그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덜 하지 않겠냐. 압수된 차는 팔아서 국가재정에 보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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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1:37
죽지마 제발. 누가 뭐래도 난 당신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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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1 18:39
솔직히 사귈 때 상대방의 신원을 일일이 다 확인하고 사귀는 사람이 어딨어. 대충 이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사귀다가 일이 터지는 거지. 당신이 지금 사귀고 있는 연인은 정말 신원이 보증되는 사람이라고 확실할 수 있는가? 그렇다고 해서 박민영이 사기를 치고 다닌 것도 아니고 사겼다가 헤어진 사이를 가지고 박민영에게 뭐라고 할 수 만은 없는 일 아닌가? 괜히 마녀사냥 해서 멀쩡한 사람 골로 보내지 말고 그냥 중립기어 박고 지켜나 봐라. 어차피 그대는 박민영의 팬도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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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4 14:12
17기의 핫이슈는 상철이네 ㅋㅋㅋㅋ 너무 바른 이미지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다들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다. 무슨 상철이 초딩이나 유치원생도 아니고 유교보이여야 하는 건가? 그만 좀 괴롭혀. 상철이 16기 영숙처럼 무슨 사고나 막말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앵간히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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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1 10:40
인간적으로 상철은 건드리지 말아라. 저 정도의 춤은 E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나 춰봤을 춤이다. 옷을 발가벗고 춘 것도 아니고 그냥 어이없을 뿐이다. 상철 건드리는 사람들은 집구석에서 유튜브나 보면서 사는 은둔현 외톨이들 아닌가 싶다. 불편할 걸 불편해해라. 공감대 떨어져서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리고 17기 본 사람들은 다 안다. 상철과 현숙의 공통점이 둘 다 춤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춤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당신 생각대로 문란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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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5 16:22
이건 뭐 PD가 한효주 골로 보내기 위해 작정하고 만든 예능인건가? 아니면 기자가 안티인건가. 난 보지는 않았지만 댓글 수준이나 기사 내용보면 연기자 한 명 골로 보내기 위해 작정하고 쓴 거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뭔가 있었겠지. 9시까지 출근하면 된다고 매니저에게 전달이 잘못 된 거겠지. 한효주가 뭐가 아쉬워서 저 시간에 출근했겠나. 한효주쯤 되는 친구가 굳이 욕먹을 일을 선택하지는 않을터. 김밥건도 작정하고 욕먹일 생각으로 콘티 짠 거 보면 제작진의 운영에 심각한 구멍이 있지 않고서는 이란 일들이 벌어질 수가 없다. 애먼 배우들 욕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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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1 10:51
대한민국의 검찰이라는 조직이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지들이 저지른 죄는 무조건 덮고 대놓고 저지른 범죄까지도 덮어주는 클라스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쯤되면 대한민국 공무원 조직중에서 가장 부패한 조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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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30 15:30
세월호 얘기만 꺼내도 마녀사냥에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세월호를 악용하여 인기편승하려고 하는 것처럼 내몰거나 혹은 그 반대로 아예 세월호 자체를 인정 안하는 자들이다. 세월호는 어떤 방식으로든 기억해야 한다. 아직도 세월호는 방황 중이다. 철저히 조사하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검찰총장인 윤석열에게 지시했는데 윤석열이 입으로는 열심히 하겠다 하고 흐지부지 넘겨 버렸다. 철저히 뒤통수를 제대로 맞은 것이다. 이걸 어찌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이라 할 수 있겠나. 작정하고 뒤통수 치는 자를 어이 알고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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