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 하나만으로 평가받는 시절은 이미 지났다.
이미 인지도 면에서 입성을 한 건데
삑사리가 나든 말든 그건 나중 문제다.
그 자리에 가기까지 인지도를 광고만으로 쌓아서 간 자리가 아니다. 비록 그 자리에서 음이탈이 약간 났다하더라도 중요한 건 그 자리에 있는 거지 음이탈이 아니다.
실드를 치고 싶어서 치는 게 아니라 그 자리를 돈으로 살 수 있는 자리가 아닌데 그 자리에 간 것만으로 이미 입증이 된 건데 삑사리 하나가 평가할 대상은 아니라는 걸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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