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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dbHBw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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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 개
오늘의 이슈
24.04.22 10:04
선을 넘었지. 그냥 짧게 만들지. 작가의 역량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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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07:11
1시간반 16부작은 박지은 작가 역량 밖이다. 반복되는 갈등과 해소 구조가 지겨울 정도.. 서사의 빌드업이 안되고 그냥 오르락 내리락 반복에다가 과거 인연 우려먹기로 사골 끓이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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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22:52
예상한 범주 밖을 벗어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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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06:55
12화 예고편이 다였던 13화.. PPL 떡칠에 내용은 딱 10분짜리.. 달달함도 이젠 포화상태. 막말로 10화 종영 분량을 질질 끌어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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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4:25
브아걸이 그립다. 라이브로 양학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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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3:27
살인자 O난감이나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은 불편해서 어떻게 보겠냐... 기자말대로 하자면 드라마는 도덕책이 되어야겠지. 서울대 법대 나온 대통령이 부인의 범법행위에 눈감고 있는거 보고 그걸 까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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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0:06
작가는 배우들한테 감사해라... 스토리는 솔까말 평작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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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07:30
비슷한 갈등과 비슷한 봉합이 계속 되는게 이젠 지루함이 느껴질 수준.. 기억을 잃었다가 섬망이 왔다가 슬퍼서 울고 달달한 장면 몇개 넣어주고 패턴이 반복된다. 10부작을 16부로 늘린 느낌이 강함. 배우들의 연기에 비해 작가의 필력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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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4 23:08
사망전대 수장 갑수옹 QoT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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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4 10:36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장면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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