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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dbHBw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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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09:03
전재준한테 모슬희 같은 엄마가 있을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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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12:59
11화부터 잘차린 밥상 뒤엎었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멋진 전개도 가능했었다. 눈물과 코미디를 어중간하게 섞어서 뜬금없는 진행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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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06:16
영혼 팔아먹은 좀비들이 영혼을 갈구하고 있구나. 중화라는 역겨운 근성이 남아있는 한 되놈들은 되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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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5:57
지붕킥의 마지막이 욕쳐먹었던 이유가 시트콤 막화에 주인공들 죽여서 그런건데 참 박작가는 퍼오기도 엄한것만 베낀다. 16화는 해품달 마지막화, 지붕킥 마지막화, 도깨비 마지막화 섞어논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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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5:42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지니고 있는데 행복해야할 마무리에 죽음을 투척.. 눈물의 여왕의 전개는 극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불편함을 던져왔다. 불편함 속에서 개그요소들은 따로 놀았고, 애초에 시한부와 로코는 결이 다른데 접목시킨 것부터가 무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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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5:31
자기드라마도 표절하고 심지어 진행중인 드라마의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는 전개. 빈곤한 상상력과 큰 줄기는 무시하고 잔가지만 무성한 흐름. 기대에 이은 실망의 연속이 정떨어지게 하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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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2:17
진짜 작가의 잔인함에 어이가 나갔다. 하여튼 서사의 빌드업에 재뿌리는건 눈물의 여왕을 관통하는 작가의 묘기였다. 1. 모슬희와 윤은성의 모자관계 알아서 뭔가 해보나 싶더니 홍만대 병원행으로 버린 패로 만들고 2. 의식없는 홍만대 손가락도 움직여주고 정신차릴 여지 주면서 감질맛 나게 장난치더니 모슬희한테 걸려 죽어버리고, 3. 비자금 관련해서 녹음이라도 했을까 싶었는데 미안하다 뻘소리.. 4. 비자금 위치추적한다고 위장잠입부터 하드복구업체까지 재소환 했으면서 홀라당 뺏겨버리고, 5. 진실을 안 해인과 현우가 재회하나 싶더니 납치에 교통사고에 총상에.. 6. 엔딩은 현우, 해인, 수빈이와 함께 하나 싶더니 무덤으로 보내버리네.. 극초반부터 끝까지 똥싸다 만 불편함만 남았다. 진짜 절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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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07:39
뭔가 있을 것 같이 만들어놓고 허무하게 버린 패로 만드는게 박지은의 한계.. 천다혜 USB는 목숨줄이라면서 끝까지 안나왔지. 홍만대 녹음기는 미안하다로 끝. 기억잃은 홍해인한테 본인피셜 시한부선고 영상만 보여줬어도 고구마 전개는 안됐지. 정말 글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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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23:35
믿고 거를 박지은 드라마. 쓴 약 먹고 얻은 보상이다. 봤던 장면들이 비슷하게 다시 계속 나오더라.. 심지어 대사들도 사골 우려먹듯 다시 써먹고.. 작가가 정말 대충 쓴 티가 확 나더라. 한달 전 아쿠아리움 대관도 자기에게 초대장 보낼 이유도 없었지. 기억을 잃을걸 알고 있던 상황도 아닌데.. 허술한 전개에 허무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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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8 23:29
어거지로 짜맞춘 해피엔딩.. 작가의 한계가 돋보인 졸작엔딩.. 뇌가 가출했냐.. 차사고 수준도 한두군데 골절 수준이 아닌데 총에 맞는 장면이 나올 줄이야.. 클리셰 비틀려고 다른 클리셰를 들이 붓더라... 고혈압 드라마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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