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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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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감정 조절 도 못 할 거면 특수 교사 왜 하냐
23.08.02 21:23
자기연민은 무슨 교사 성격개같더만 나 너 싫어 정말 싫어 애는 네 네 이런 개상년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내 애한테 이__ 했으면 학교가서 대가리찍었다. 네네 했을 아이생각하니 열받아죽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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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녹취에 저렇게 했단다 기사 다시보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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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21:18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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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 안키우시나요?? 아들 친구한테 막말한적 있나요?? 전 한번도 없어요. 내새끼한테 뭐라하는거야 누가 뭐리하나요 남의 자식한테는 그쪽 부모생각해서 상소리 안하죠
23.08.02 20:56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나같아도 못참을 것 같은데
오늘의 이슈
당신아들한테도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거야, 도대체 맨날 뭔 생각을 하는 거야, 야 니가 왜 여기 있는 거 여기만 읽는 줄 알어? 학교에 와서? 너 왜 이러고 있는 줄 알어? 왜 이러고 있는 건데? 왜 O반 못 가고 친구들한테 못 가고 이러고 있는 건데? 왜 못 봐? 너? 친구들한테 왜 못가? O반 왜 못가? 니네반 교실 못가, 친구들 얼굴도 못 봐, 너 친구한테 못 어울려, 친구들한테 가고 싶어? 못가 못 간다고,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얘기하는 거야, 아휴 싫어 싫어죽겠어, 싫어 너 싫다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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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9:25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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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과하지 않은거에요??
23.08.02 17: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맞아요?? 특수교사라면서요. 네네 거렸을 아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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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7:53
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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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네네 거렸을 아이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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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7:51
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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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럼 교사의 말도 짜집기일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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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7:50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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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의사소통도 안되는 애한테 저게 맞는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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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7:49
낚시질 낭낭하네.. 2시간동안 추리고 추려 한문단으로 붙여서 다다다 쏘아붙인것처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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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게 풀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사법적 절차외엔 설명을 안해주니 그런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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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7:41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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