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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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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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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0 개
오늘의 이슈
23.08.18 13:36
씹던 껌 혼자 못 뱉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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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7 18:56
한효주라고 써있는데도 한효주인줄 모르겠네.. 캡처가 이상하겨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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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6 16:30
으이구.. 부끄러운건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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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6 15:37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업로드 한게 잘못이 아닌데.. 아무리 몰라도 광복절이 무슨 날인지는 알지 않나? 그래도 50세가 넘으신 학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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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00:44
이런 대화. 가능하지.. 근데 굳이 얼굴이 방송에 나와도 되는건가? 저 여성분과는 합의가 된건가? 아무리 선그라스를 끼고 작게 나와도 알아볼 사람은 알아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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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02:15
아무리 동안이라도 고등학생 회상신은 아역배우가 하는게 훨씬 나았을텐데.. 제작진이 실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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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1 12:57
애 데꼬가는 남자도 참 고생하겠다.. 하긴 누군가의 피눈물 돈으로 잘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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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10:11
이분 흥행 드라마에 쏠쏠하게 등장..ㅎ 우영우, 더글로리.. 다음엔 착한역 한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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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22:43
요요 많은 쥬ㅂㅅ인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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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3:39
저런 옷 보면 그냥 난 패션 1도 모르겠다.. ㅎ 영화랑 패션은 대중이 이해 못해야 명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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