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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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3 17:51
연예인 자녀, 아이돌.. 너희가 너무 쉽게 얻은 배역이 이렇게 힘들게 연기자의 길을 걷는 이들의 배역을 뺏는거 아닐까요? 그럼 최.소.한. 연기라도 잘하던가 성실하기라도 하던가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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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13 16:55
나도 나 20 년 전 사진 보면 아.. 이뻤구나 한다. 그게 연예인처럼 예뻐서가 아니라 젊어서 이쁜거임. 지금 살뺀다고 20년 전 얼굴 절대 안됨. 이장우가 살뺀다고 오자룡때 얼굴 안나옴. 안정환이 살뺀다고 2002년때 얼굴 나오겠음? 살도 살이지만 나이들면 얼굴이 변합니다.
50 - 오늘의 이슈24.02.13 13:29
ㅋㅋ 맨위 사진만 봐도 어색함이 느껴진다. 윽.. 특히 저 링위의 장면에서 어색해서 닭 될뻔..
0 - 오늘의 이슈24.02.13 13:13
어머 너무 너무 축하해요. 무리말고 누워서 쉬고. 태교도 잘하세요~~^^ 둘다 좋은 엄마아빠가 될 것 같아요~~^^
410 - 오늘의 이슈24.02.13 12:57
이게 캐스팅이 된건지 보아가 욕심내서 sm에서 개입한건지가 궁금하다. 감독이나 작가가 이 역은 보아를 생각했어요. 했다면 그만두길 바라고. 만약 후자라면 햐.... 답없다.
60 - 오늘의 이슈24.02.13 01:25
이이경 악역인데 연기 잘해서 칭찬 받는거 못봄? 연민정, 천서진 대상 받는거 모름?
10 - 오늘의 이슈24.02.13 00:42
연기 너~~~~~~무 못해.. 이걸 컷 오케이 한 감독은 무슨 생각인거지? 무리한 보아 끼워넣기에 내용이 산으로 갈때 작가는 무슨 생각인거지? 연기 함께 한 배우들은? 여기서 신난 사람은 보아뿐..
110 - 오늘의 이슈24.02.13 00:10
보아 끼워넣기 하려다보니 내용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네... ㅋㅋㅋㅋㅋ 보아가 빌런이 맞네... 보아 말 한마디, 움직이 하나에 어색해서 닭살이 돋음..
350 - 오늘의 이슈24.02.12 17:22
그넘의 아들밥밥밥... 집에서 밥 못먹으면 죽나? 나도 아들 있지만 밥은 알아서 차려먹음 된다. 애도 아니고..
20 - 오늘의 이슈24.02.12 17:08
런닝맨. 놀뭐 다 기획의도나 초창기 컨셉이랑은 달라지긴 함. 오랜시간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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