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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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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6 개
오늘의 이슈
24.02.10 13:56
관종. 이기주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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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17:39
2-30대 무도의 노홍철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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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02:57
김대호 집 내놓으면 바로 팔릴 듯 한데.. 집이 구옥이고 상당히 특이하긴 한데.. 저집 들어오고 잘된 김대호 기운이 좋아서.. 가정집 말고 뭔가 테마가 있는 가게로 변경해도 좋겠더만.. 교통편이 좀 애매하고 언덕이 있어서 가격을 많이 높이진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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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02:00
예쁜것도 중요하지만 딱보고 이름이 떠오르는 얼굴이 좋은거 같은데... 애들이 다 똑같이 생겼어.. 비슷하게 수술을 한건지 뭔지 진짜 모르겠음. 강다은도 구분되는 얼굴이었는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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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01:47
한서희 집안이 학교재단의 금수저더만.. 애를 어떻게 키운거지? 엄마랑 대화 공개한거 봤는데.. 학교 교감인가 교장인가 했단 사람이 마약하고 교도소 왔다갔다 하는 다 큰 딸한테 최고라는 둥 믿는다는 둥.. 햐 우쭈쭈하는데.. 금쪽이의 문제는 그 부모라는 사실을 또 느낌.. 제대로 된 부모라면 늦었지만 정신차리도록 바르게 가르쳐야하는게 옳다고 본다.. 이번 사건도 넌 잘못 없어 엄마가 해결해줄께 신경쓰지마.. 오냐 오냐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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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6:15
얜 만날 여기저기에 집달라, 돈달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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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2:58
드라마 끝날때까진 그냥 가만히 있는게....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하는 배우는 첨봄.. 배우 욕심 넣어두세요~ 명예로운 가수로 남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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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8:28
배우도 악역은 연기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 드라마 최고 빌럭역인데, 권보아라니.. 제작진은 sm에서 엄청난 투자라도 받았나? 연기도 어색한데, 인중까지 어색해서 참.. 싫으면 보지마 하기엔 10회까지 너무 몰입해서 봐서 참고 봐야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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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8:18
손자분.. 할머니와 가족분들의 사랑으로 잘 키우셔서 인성도 바르게 잘 자랐네요. 몸도 더 많이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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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23:25
생일이면 생일이지 생일주간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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