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pmBaCvn55
작성한글 350 · 작성댓글 131
소통지수
40,148P
게시글지수
17,560
P
댓글지수
1,515
P
업지수
20,973
P
pmBaCvn5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50 개
오늘의 이슈
24.02.08 12:58
드라마 끝날때까진 그냥 가만히 있는게....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하는 배우는 첨봄.. 배우 욕심 넣어두세요~ 명예로운 가수로 남는게..
5
0
오늘의 이슈
24.02.07 18:28
배우도 악역은 연기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 드라마 최고 빌럭역인데, 권보아라니.. 제작진은 sm에서 엄청난 투자라도 받았나? 연기도 어색한데, 인중까지 어색해서 참.. 싫으면 보지마 하기엔 10회까지 너무 몰입해서 봐서 참고 봐야지 모..
181
7
오늘의 이슈
24.02.07 18:18
손자분.. 할머니와 가족분들의 사랑으로 잘 키우셔서 인성도 바르게 잘 자랐네요. 몸도 더 많이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11
0
오늘의 이슈
24.02.06 23:25
생일이면 생일이지 생일주간은 뭐야?
0
오늘의 이슈
24.02.06 13:19
글쎄.. 남의 가정사에 몇줄 글로 대중이 잘잘못을 따질 수 있는 사항은 아닌것 같고.. 근데 일을 하는 사람이 자녀가 아프거나 생일이라고 하루를 통으로 빼진 않지 않나? 애가 유아도 아니고.. 최소 초등이나 중등이고.. 빈집에 둔것도 아니고 누군가 봐주긴 한 듯한데.. 자녀가 있다면 이혼을 했어도 소통하는건 맞는거 같네.. 폰 꺼두는건 잘못한 듯.. 근데 꺼둔것도 이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 몰겠다. 쨌든 나보다 잘 사는 남의 집 일..
0
오늘의 이슈
24.02.06 10:56
콜라도 제로만 마시고, 뭐 먹을때 당 체크하고 심지어 소주도 제로 찼더니.. 탕후루를 맨날 먹는데.. 헐~~;;;
5
1
오늘의 이슈
24.02.06 10:47
긁어 부스럼
2
0
오늘의 이슈
24.02.06 00:16
남편이랑 보면서 "그뎌 나왔네 권보아". 그랬더니 남편이 "권보아가 누군데?" 해서 "보아~" 했더니.. "보아 얼굴이 왜그래?" 함.. 우리만 느낀게 아니였네..
45
2
1
오늘의 이슈
24.02.05 09:58
사장님 나빠요 하던 때는 그런말 없었는데~ 얼마전에 일본인처럼 말하는 개그맨도 있었고.. 뭐야 선택적 불편러야? 한국 사는 필리핀 사람들도 뭐라 안하는거 같던데.. 왜들그래?
2
0
오늘의 이슈
24.02.05 07:24
이하늬를 생각하고 쓴 드라마 같음.. 이하늬 전작 원더우먼하고 시대만 다르고 비슷한 느낌..쨌든 재미는 있음. ㅎ
1
0
21
22
23
24
2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