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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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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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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8 개
오늘의 이슈
24.03.10 16:39
어제.. 옆집 여자는 떡밥이고, 한유리의 흔들리는 눈빛이 몬가 있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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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20:09
강아지한테 엄마. 딸. 이런 사람끼리의 호칭 좀 안하면 안되나? 나의 강아지로, 반려견으로... 어쩌다 자기가 개를 낳은 것도 아니고..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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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18:01
포토샵 디자이너가 한땀한땀 잔주름을 지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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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17:58
연예인들.. 본판도 이쁘지만 조금씩 조금씩 수술이든 시술이든 하니 점점 더 이뻐지는 듯.. 하긴 몸이 웬만한 중소기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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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13:14
한집에 살아도 나갔는지 안나갔는지도.. 뭐하는지도 잘 모를때 있는데, 떨어져 살면 잘 모를 수 있다고 본다.. 정동원도 진짜 이럴때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겠다. 정동원 아빠는 어릴때 키우지도 않고, 뜨자마자도 사고 치더니.. 결국 일 내네..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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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7 20:02
지금와서 보니 김영삼 대통령님이 잘한거였음.. imf는 앞 대통령들이 똥 싸지른거.. 김대통령이 치운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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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7 01:22
어디선가 결혼 생각 없다고 하지 않음? 결국 비지니스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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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02:47
아이고 금융맨님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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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02:40
차은우를 왜 저렇게 쓰냐고.. 그냥 순정만화 속 재벌 얼굴깡패의 로코로 쓰랴고..김은숙 작가님 뭐하세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차은우 남주로 대본 하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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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4:04
누군가의 자리를 뺏어놓고는 잊으래.. 참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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