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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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3 00:42
연기 너~~~~~~무 못해.. 이걸 컷 오케이 한 감독은 무슨 생각인거지? 무리한 보아 끼워넣기에 내용이 산으로 갈때 작가는 무슨 생각인거지? 연기 함께 한 배우들은? 여기서 신난 사람은 보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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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13 00:10
보아 끼워넣기 하려다보니 내용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네... ㅋㅋㅋㅋㅋ 보아가 빌런이 맞네... 보아 말 한마디, 움직이 하나에 어색해서 닭살이 돋음..
350 - 오늘의 이슈24.02.12 17:22
그넘의 아들밥밥밥... 집에서 밥 못먹으면 죽나? 나도 아들 있지만 밥은 알아서 차려먹음 된다. 애도 아니고..
20 - 오늘의 이슈24.02.12 17:08
런닝맨. 놀뭐 다 기획의도나 초창기 컨셉이랑은 달라지긴 함. 오랜시간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하고....
0 - 오늘의 이슈24.02.10 13:56
관종. 이기주의 끝판왕
10 - 오늘의 이슈24.02.09 17:39
2-30대 무도의 노홍철이 그립다.
630 - 오늘의 이슈24.02.09 02:57
김대호 집 내놓으면 바로 팔릴 듯 한데.. 집이 구옥이고 상당히 특이하긴 한데.. 저집 들어오고 잘된 김대호 기운이 좋아서.. 가정집 말고 뭔가 테마가 있는 가게로 변경해도 좋겠더만.. 교통편이 좀 애매하고 언덕이 있어서 가격을 많이 높이진 못할 듯..
7133 - 오늘의 이슈24.02.09 02:00
예쁜것도 중요하지만 딱보고 이름이 떠오르는 얼굴이 좋은거 같은데... 애들이 다 똑같이 생겼어.. 비슷하게 수술을 한건지 뭔지 진짜 모르겠음. 강다은도 구분되는 얼굴이었는데.. 아쉽네..
0 - 오늘의 이슈24.02.09 01:47
한서희 집안이 학교재단의 금수저더만.. 애를 어떻게 키운거지? 엄마랑 대화 공개한거 봤는데.. 학교 교감인가 교장인가 했단 사람이 마약하고 교도소 왔다갔다 하는 다 큰 딸한테 최고라는 둥 믿는다는 둥.. 햐 우쭈쭈하는데.. 금쪽이의 문제는 그 부모라는 사실을 또 느낌.. 제대로 된 부모라면 늦었지만 정신차리도록 바르게 가르쳐야하는게 옳다고 본다.. 이번 사건도 넌 잘못 없어 엄마가 해결해줄께 신경쓰지마.. 오냐 오냐 하겠지....
8295 - 오늘의 이슈24.02.08 16:15
얜 만날 여기저기에 집달라, 돈달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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