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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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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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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0 개
오늘의 이슈
24.03.05 02:40
차은우를 왜 저렇게 쓰냐고.. 그냥 순정만화 속 재벌 얼굴깡패의 로코로 쓰랴고..김은숙 작가님 뭐하세요.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차은우 남주로 대본 하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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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4:04
누군가의 자리를 뺏어놓고는 잊으래.. 참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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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3:59
이영자나 강호동, 장윤정 같이 어르신한테 친근한 이미지면서 행사장에서 노련한 사람이 노래자랑엔 어울림. 근데 출연료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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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01:31
논스톱에서 한예슬 처음 보고 사진 엄청 찾아봤던 기억이.. ㅎㅎ 그때 너무 이뻤는데.. 지금도 이쁘지만 뭔가 느낌이 너무 많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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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01:22
첫번째 사진. 김동준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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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16:50
와 씨~ 장면이 대사와 함께 떨리는 볼이 소름 이였다면 물에 빠져서 눈 부끕뜨고 웃는건 표정으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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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2 01:43
뭐 이런집 있고 저런집 있는거지.. 싫으면 그런집 남자와 결혼하지 않음 되지 뭘 불편하느니 어쩌느니 하지? 김대호가 결혼을 못하는거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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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2 01:36
이서진을 떠오르게 만들어진 글 같은데.. 뭔가 악의적인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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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01:49
몰라. 알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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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4:57
웃는 모습이랑 피부랑 이영애 느낌이 나네~ 내남결에서 연기 물 오름~ 연기는 이런거야 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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