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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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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민생파탄은 찢얍삽이 🐕딸 탓
10
18
24.09.05 22:57
안그래도 의료대란 때문에 하루하루가 심란한데 이때싶 까기 바쁜 분.. 현 정권도 엉망이지만 본인들은 뭘 했다고 떠들어대는지... 정작 본인은 의료개혁 할 생각이나 있나? 의협이 저렇게 강하게 버티면 어떻게 대처할라는지 궁금해지네
오늘의 참견
찢🐕딸 인정
2
24.09.01 17:18
굥산군 개돼지가 또...
오늘의 이슈
찢 🐕 딸 인가?
1
2
24.08.24 19:31
가족들 없을 때 옷 벗고 있다가 잠든 것까진 충분히 이해 됨.. 내가 못 참겠는 건 온몸 활보하면서 각질 떨어뜨리고 다니고 식사 중에도 엉덩이 긁는 저 비위생적인 짓임; 난 내 아버지여도 못 참을 것 같은데 저걸 쉴드치네 자기 딸한테 저 손으로 음식을 먹인다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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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4범 찢얍삽이 헬기 이송건 담당하다 찢 당했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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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3 06:37
권익위 것들 싹 다 한통속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음.. 공직자 뇌물은 배우자한테 먹이면 아무 문제없다는 기가 막힌 선례를 남기는데 하긴 양심있는 사람은 제정신엔 못 견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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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찢당 애완견 🐕 딸 클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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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22:39
팬클럽??ㅋㅋㅋ 팬클럽이 있다는 게 참 놀랍다 저런식으로 계속 지들 불리한 결과에 탄핵만 언급하면 결국 역풍맞는다
충격실화
조구기스럽네
2
1
24.04.12 07:57
정통 일베네. 석열이 부하냐 콜걸부하냐
오늘의 이슈
다시 한번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1
22.10.09 10:36
축의금으로 서운한 마음 저만 그런가요? 저는 친구 결혼식 날 10만 원 축의 했는데 제 결혼식 친구 축의금은 3만 원이네요. 장부 보면서 금액 확인하다가 기분이 묘했네요. 말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을까요? 금액 가지고 괜히 제가 인정 없는 건지.. 남편은 그 친구는 손절하는 게 좋겠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할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AvsB 선택고민
원룸얻어 지내보고 이사를 결정한다.
22.09.30 07:03
오늘도 아침부터 꽉 막힌 출근길로 회사 도착해서 일 시작하기도 전에 지쳤어요. 집으로 돌아갈 퇴근길 생각은 하기도 싫네요. 오랜 휴식과 준비 끝에 좋은 조건으로 파주에 있는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집이 부천이라는 건데요. 자차로 출퇴근 중인데 매일 길바닥에 기본 3시간씩은 버리네요. 워라밸도 없고 야근이라도 하는 날이면 회사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요. 퇴사하고 다시 이직 준비하자 up, 조금만 더 참고 다녀보자 down. 의견 부탁드립니다.
AvsB 선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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