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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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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16:08
응 적어도 나는 공식입장 신뢰안함.일방적인 자기변명이니까 이제까지 저 사람이 해왔던 행동들을 보면 음주일 가능성이 더 큼.트롯경연프로에 출연조건이 방송국소속계약기간있는데 그거 무시 마이웨이 무명시절 열심히 써포터했던 소속사도 뜨자마자 팽하고 양아치스러운 행동과 말이 너무나 자연스러운데 저런 사람 팬들은 눈막귀막인듯.하긴 변기유천도 아직 팬이 있어 저러고 다니는데.이런 연예인들 덕질해주는 사람들 멘탈이 진심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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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4 04:45
세월이 이만큼 흘렀는데도 변하지 않으셨네.백아영씨가 진짜 보살이지.신혼초부터 당신 아들이 세상 제일 잘났다 생각하시고 그것까지는 뭐 부모눈에 안예쁜 자식은 없다치고며느리를 아들 훔쳐간 여자대하듯 막대하셨는데 지금도 비밀번호타령이라니 옛날분이시니 이해해야지 싶다가도 너무 하셨는데 백아영씨 내공이 많이 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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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3 08:27
남편직업이 선교사였음.집안이 부유하지 않다면 선교사는 힘들지.진짜..돈 떨어졌다는 말을 들을수 밖에 없음..그렇게 제왑이랑 원걸 멤버들 뒷통수치고 나갔음 본인 말대로 연예계로 돌아오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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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1 23:49
박성훈이라 사랑받고 유은성이라 미움받았지.전재준은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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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11:19
이쯤되면 자국민이 아니라 외국인이 kpop이 싫어서 논란을 키우는듯.kpop의 시초인 방탄이 엎어져야 하거든.지금 우리나라 문화컨텐츠가 무너지면 제일 이득이 되는 나라를 의심해봄.민희진이나 하이브는 모르겠고 여기저기 난리인데..기자들도 중립적으로 취재해서 기사올리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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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3:15
캐릭터를 만든 작가를 욕하는듯.박성훈이니 더 무매력 캐릭을 살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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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23:59
그만해요.이혼했음 상대에 대한 예의라는 것도 있는데 사적인 만남에서야 지인들끼리 뒷담을 하든 칭찬을 하든 상관없지만 방송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외모저격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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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3:00
이게 폭로인지 일방적인 뒷담인지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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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4:56
아니 그럼 공무원이 안경을 맞춰주러 가야함?불친절한 공무원도 그렇지만..모르는걸 알려준거잖아요.키오스크얘기가 왜 나옴?젊은 사람이 가서 물어도 똑같이 대답했을텐데요?시력이 안되니 안경쓰고 오라고.이게 노인에 대한 무시인가요?나도 몰랐음.면허갱신때 시력이 안되면 안경가져가야 하는지.포인트가 잘못됐어요.본인은 되게 착한 사람이라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고 사회적약자에 친절한 사람이라는거 알겠습니다만 포인트가 잘못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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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4:50
공무원도 사람입니다.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불친절했다고 화가나고 손떨리다니요.본인이 누군가를 안쓰럽게 여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건 알겠습니다만 그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자 했다면 적어도 그 공무원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글을 썼다면 어땠을까요.당신은 참 착한 사람이고 그 공무원은 참 못된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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