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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24.10.16 22:45

애기때 밖에서 먹는게 더 피곤하던데..걷지못하는 애기는 먹는것부터 챙겨야 하고 애기 의자에 앉혀서 먹여야 하고 뭐라도 집고 놓치면.. 걷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고 남한테 피해줄까 소리라도 지르면 애기 입부터 막게 되고 애도 나도 밥을 먹는건지.첫째는 그런 적이 없어 가끔 밖에서 먹었는데 둘째는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불편하면 울었음.둘째와 첫외식 후 칩거.집에서 먹는게 서로 편함.애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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