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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해? 인테리어 사무실 안나가? 대리급이더만...

남자 세명이라 커피값 계산하기가 애매하다는게 무슨말이야ㅋㅋ 대게값내줬음 커피값 2만원정도는 젤 연장자가 좀 사등가 어휴ㅋㅋ 영수가 사람들한테 자기가 회 포장해온냥 얘기하는것도 웃김

이 아줌마 왜 자꾸 기어나오려고하지?

와 뇌절의 뇌절의 뇌절을 보는 것 같다 일단 커플 매칭만 되면 인당 50? 상련계 하면 인당 100?ㅋㅋㅋㅋㅋㅋ악용될 여지가 다분하군

이번 빌런은 순자일듯 입만열면 싼티작렬

웃기네 저 여자. 이미 광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던 영자 아니였던가. 방송에선 그렇게 보여줬다가 광수가 현숙만 보니까 포기한거였는데..이후에 알고 지내던 사이가 좋아질수도 있지. 무슨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샤넬??? 양심 어디다 팔고 다니나. 샤넬 귀걸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동생들 결혼하니까 본인은 축의금 두둑히 넣어줄건ㄱㅏ? 방송에서 저렴한 행동해도 나름 솔직해서 좋네 생각했는데 저런 것을 대놓고 달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나는 싫네.

이준기만 생각남

40살 넘어도 얼마든지 출산 가능한데, 40살까진 충분히 솔로라이프 즐기다가 정 외로우면 40 넘어서 결혼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이다해 씨와 지춘희 선생님의 우정 이야기가 참 따뜻하네요. 지춘희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결혼을 결심하셨다니 멋진 일이에요. 그런 멋진 우정을 보면서 진심으로 행복해지는 마음이 들어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함께 있으면 서로가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겠죠? 이다해 씨와 가족들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생긴게 꼭 이재명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