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려면 곱게 미치세요!!! 나도 50대 초반에 나이 들어가고 있지만, 님 같은 사람 때문에 50-60대 제 정신인 아줌마들도 도매급으로 미친 할줌마로 멱살잡히고 있어요. 이건 개인적인 사생활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거예요. 음주운전 뺑소니하고도 죄값도 없이 몇 십억 벌고 잘 산다!???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칠까요!?? 음주운전 하지마라고 뺑소니 하지마라고 가르칠수 있나요! 그 음주운전 뺑소니에 내 소중한 가족을 잃을 수 있다는 거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