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ikgoxpRO57
작성한글 56 · 작성댓글 9
소통지수
12,638P
게시글지수
2,800
P
댓글지수
100
P
업지수
9,638
P
ikgoxpRO5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6 개
오늘의 이슈
24.08.13 10:32
키가 작아서 더 빼야 좀 골격이 달라보일 거 같다.
0
오늘의 이슈
24.08.12 10:51
뭐야 살찐게 류필립이 밥상 차릴 때 안먹고 늦게와서 또먹고 하다보니 찐거라고? 배부르면 안먹어요... 동생탓하지마요. 본인 몸에 대한 책임은 식사거리 제공하는 부모랑 본인 자신 외에 아무도 없으니까.
46
3
1
오늘의 이슈
24.08.08 12:35
아니야 ㅠㅠ 거짓말이야 ㅠㅠ 지민 언니 왜 ㅠㅠㅠㅠㅠㅠㅠㅠ
9
0
오늘의 이슈
24.07.11 12:17
아 김구라 전처 진짜 최악이네. 남편 등골빼먹은 건 그렇다치는데 자기 아들 골수 빼먹는 건 뭐야. 우리 엄마가 돈사고 자주 치고 지금 엄마 생계 유지를 자식한테 맡겨서 안다. 영혼까지 갉아먹히는 기분이야. 엄마니 참고 하지만... 그나마 김구라가 돈 잘버니 다행...
324
11
5
오늘의 이슈
24.05.28 16:54
아 역시 장남이 안물려받고 함연지가 물려받으려나?
15
2
0
오늘의 이슈
24.05.14 13:44
아크로비스타 산다매?
0
오늘의 이슈
24.05.14 08:01
나도 겪었지만 결혼한 자녀 집안에 시모든 장모든 양쪽 엄마들만 개입 안하고 빠져도 부부갈등의 대부분이 없을거다. 아들 결혼 시킬 때 아들 결혼 준비하는 동안 마인드 컨트롤 좀 하고 스스로 감정 좀 다스릴 줄 알았으면 좋겠다. 남편도 아닌데 좀 뺏겼다 생각말고 유치하게 니편 내편 나누지 좀 말고. 자기가 유치하게 집안 분란만들고 며느리 기잡이 놀이 하면서 아들이 뭐라하면 며느리 편드냐고 빼액!! 하면서 며느리 잘못들어와서 집안이 시끄럽대 ㅋㅋㅋ 시끄럽게 만드는 게 누굴까? 과연 며느릴까 시모일까?
25
1
오늘의 이슈
24.05.08 17:29
아니 지가 지 능력되고 좋다고 결혼하는데 뭔 상관들이야 ㅋㅋㅋ 행쇼
50
40
1
오늘의 이슈
24.05.07 21:56
그래 이건 뭐... 받을 사람이 받았지. 김고은 굿신은 진짜 소름이었음
10
0
오늘의 이슈
24.05.03 10:39
솔직히 싫지. 친정엄마도 같이 늙어가는데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 당연히 같이 살자고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나도 아들키우고 시어머니 되겠지만 기력 딸리면 요양원에 가야지 하지 자식보고 나 책임지라고 하고 싶지 않아. 부모든 자식이든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나는 자식을 키우는 책임만 다할 뿐 그 노고에 대한 보상을 자식에게 요구하고 싶지도 않고 자식에게 짐을 지워주고 싶지도 않아. 생각만해도 미안하고 자괴감든다. 나로인해 내 아들이 며느리 눈치보고 주눅들면 ㅠㅠ 우리 시어머니도 합가 요구했으나 나는 거절했고 그럼 생활비 내놔라 나는 돈못벌고 돈도 없다 하길래 생활비 드린다. 내 인생도 소중한데 일방적인 희생하고 싶지 않다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