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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goxpRO5724.12.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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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RNIgxU2024.12.23 11:39
개인차가 있는 건데 기준을 본인 엄마 한 사람으로 잡고 배려 없이 대하면 안 됨. 시부가 동성애 루머에 마약 전과자면 결혼도 고려해 볼 일인데 며느리에게 고마워하고 잘 해줘야지. 손자 임신한 며느리에 대한 존중도 없이 왜 저래
Aksu24.12.23 10:19
부인이 미국인이고 저 늙은이가 한국국적임. 정신력으로 토해서 굶고 지내는 것도 능력이겠다. 니네 엄마는 안하는 타입이지 뭔 개소리인지. 어쩜 저리 무식한지. 제목보고 치매인가 했다
sdZgKomR524.12.23 09:42
우와.. 둘째 포기한 이유가 입덧인데.. 심한 입덧 안겪어본사람은 말하면 안된다 진짜
hyunii24.12.23 09:29
저두요 전 첫째는 입덧 그렇게 안했는데 둘째는 낳으러 가느날까지 토하다 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