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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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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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구리질, 신물이 납니다. 도움이 전혀 안 되죠. . . .
이게 무신 애들 장난도 아니고, 머하는 건가?
니들 입맛 대로, 꼴리는 대로 사람 처 내는 거냐? 어디서 그런 악행을 배웠느냐? 도덕 시간에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라고 배웠지 않느냐? 윤리 시간에는 졸았느냐? 사람은 신의와 도리를 저버리면 안 된다고 배우지 않았느냐? 이렇게 하는 것은 비인간적이지 않느냐? 세상이 아무리 험악하다 하여도, 지킬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고 살다가 가거라.
이 자들 대체 왜 이럴까? 에그 참. . .
그렇다면, 구체적 사유 없이 일방 해고 통보 받은. . .김신영은 팽당한 거냐? 에라이~~
재슥이 ㅉㅉ. . .머이가 그리 대단? 아무리 봐도 그렇지 않은데. . .참 신기 신기도 하지
용기 잃지 말고, 힘을 내서 살아라. 인생은 드라마도 영화도 연극도 아니고, 계속되는 전쟁이다. 때로는 육박전을 해야 하기도 하지. 즉, 연습상황이 아닌 실제상황이니까 마음 단단이 먹고 건강 챙기면서 꿋꿋이 살기 바람.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었어야 하는 게 남녀 간 혼인 이나 그토록 인생의 길이 생각처럼 나긋나긋 하질 않아. 그렇다 할지라도, 보란듯이 살아내야 하는 게 인생인 거지. 안 그러면 끝나. ㅔ우. . .생각 같아서는 막되 먹은 영애씨로 다시 두각?을 나타냈으면 한다. 예를 들어, 돌아온 영애씨ㅡ후속편 같은 거 말이야. 사업 같은 거는 하질 마. 그냥 소소하게 살아. 돈? 그거 많아봐야 별 볼 일 없어. 정주영도, 이건희도 다 두고 떠났지. 80도 못살고. . .돈 벌려고 하다보면 건강 잃을 수도 있어. 하민이랑 단순 평범하게 살아. 꾸준히 방송 출연 하는 걸로 뚫어 봐. 얼굴이 알려져서 얼마든지 가능할 껄? ㅋㅋ 브러시로 맨날 정수리 패던 사장은 잘 있나 모르겠네 ㅋㅋ 방송으로 다시 한번 모여들 봐. 그 과장, 개과장인가? 안경 낀 친구? 잘 있나? 하하하하하. . .건투를 빈다야. 갓브레스유.
이 냥반은 아무리 봐도, 무슨 도인도 아니고, 빈 강정에 무의하고 그냥 밋밋하고… 잠시 보다가는 채널 획~ 돌리게 되는 식상의 자. . .ㅉ
천생연분난 거 아니었느냐? 그렇게 호들갑 떨며 행복행복하더니. . . 머여? 이런 걸로 돈 버는 겨?
교훈적 인생에 장애물들. . . 관계도 엄청했고, 내 몸사진도 찍어 갔다고?. . .다들 병 드는구나 영과 육이. . .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