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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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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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생활 공개가 공익을 위해 그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공개는 마땅하다. 비난도 없을 것. 하지만, 남녀의 일탈을 특종이라 이름 걸고 그냥 열어 제끼면, 그것은 범죄다. 예를 들어, A는 내연녀 B를 사주하여 기관원 C를 매수토록 해 건물 내부로 잠입 국가 2급 기밀을 훔쳐 오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이들이 나눈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략). . .이 대화 내용 중 계집 사내의 은밀한 밀어가 있다면 간첩죄 체포를 위해 불가피 할 수 있겠으나, 그 외로 나눈 대화를 공개하는 경우라면 불법이다. 언론도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절천지의 원수가 될 뿐이다.
말 좀 들어.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의사소통이다. 이를 안 다면 가질 마라. 그게 고인과 유족을 향한 사려깊음이고 예우이다. 다들 좀 사람답게들 살아 가자. 슬픈 일은 함께 슬퍼하고, 기쁜 일은 축하해 주고, 아픈 일은 위로와 관심을 가져 주면서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다운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망인에게는 타인의 시샘도 있었을 것이고 또 시기도 있었을 것이다. 그 공격에 무너졌을 수도 있다. 인생 길이 결코 만만치 않다. 가마에 들어간 옹기처럼, 때로는 용광로의 쇳물처럼 나를 강하게 단련하지 못하면 일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 인생을 논할 때, 연극이나 영화에 빗대지만, 어떻게 보면 그것보다는 전쟁이 아닐까 싶다. 자신과의, 남과의 사투, 그 길고 치열한 전쟁이 인생이다. 다들 잘 싸워서 지지들 말라.
추모의 마음은 긍정하지만, 정부의 공당 대표로서는 매우 부적절 하다. 일개 민간인 이냐?
기생충 밖에서 기생충을 만난 것은 운명일까? 어디 죄 없는 자 있으랴. . .죄도 죄 나름이지. 흉악에 극악무도한 살인범들은 죽지 않고도 버젓이 살아 쳐대는데. . .아까운 인재만 떠나는 구나. 다음 생에는 악인을 저 멀리 처내고, 님의 인생을 꽃 피우시게. 잘 가시게 조심해서. 우울하군. . .
이 아가씨, 다 좋은데, 다리를 뱀 또아리 틀듯 되잡아 꼬고, 가는 허리와 큰 방댕이를 자랑하듯 찍은 사진 올린 건 빵점을 주겠다. 앞으론 이러지 말거라.
f a i l e d. . .
제발 이런 나부랭이들 방송하지 마라. 직엽다!
철부지들. . .딴따라 해서 번 돈 들어 온 거도 좀 찍어 올려라야. . .ㅉㅎ
끝이 곧 오지 않을까?...영원할 거 같냐?...인생 그렇게 살면... 안 좋아. 지금이라도 쟁신을 차려라 인마.
으이구 이것들. . .진짜 불견이다. 아니 불, 볼 견. 짜슥들. . .니들 아주 재수때가리다 ㅋ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