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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은 뗐으나 따돌림에 의한 방출이고 뒤늦은 팀 구성에 모자른 인원수로 처음부터 불공정한 게임이니까 불편하단 거지. 출발선이 한참 뒤쳐져 있는데 그 게임에서 이길 수 있겄냐? 시청자는 같은 조건에서 이기는 승자에게 박수를 기꺼이 쳐줄 준비가 돼있는데 제작진이 훌륭한 요리사들을 모시고 승자도 패자도 명예롭지 않게 게임을 망치고 있네. 제작진 정신차리고 점검해라.

얜 아무래도 성형실패한듯..

청룡계의여왕 여왕

결국 팔로워 산거 맞고 56.15 주작한건 옥순말대로면 옥순지인인거네 헐..

영철 현숙 둘 다 정말 예의도 없고 재수도 없다.

사람마다 다른데 보통은 뻐근함, 불편하다 이정도임. 난 자궁유착때문에 2번 받았는데 생각보다 안아팠고 참을만했음. 오히려 나팔관이 막혀있거나 나처럼 자궁에 문제가 있는 경우엔 죽을만큼 아프대서 벌벌 떨었는데 아니였음.. 조영제 넣을때 조금 불편하긴 한데 못참을정도의 고통은 아닌데;그리고 조영술하고 자연임신 됫다는 사람들도 많음. 나팔관이 막혀있던 사람들은 조영제가 나팔관을 뚫어주는 역활을해서 임신한 사람들 많음.

풍자는좀 공중파는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