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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까칠하다
23.07.22 05:00
사람마다 다른데 보통은 뻐근함, 불편하다 이정도임. 난 자궁유착때문에 2번 받았는데 생각보다 안아팠고 참을만했음. 오히려 나팔관이 막혀있거나 나처럼 자궁에 문제가 있는 경우엔 죽을만큼 아프대서 벌벌 떨었는데 아니였음.. 조영제 넣을때 조금 불편하긴 한데 못참을정도의 고통은 아닌데;그리고 조영술하고 자연임신 됫다는 사람들도 많음. 나팔관이 막혀있던 사람들은 조영제가 나팔관을 뚫어주는 역활을해서 임신한 사람들 많음.
'시험관 결심' 김다예 "나팔관조영술→하반신 잘리는 고통"('편스토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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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나팔관조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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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없는 나도 조영술 할 때 처음 겪어보는 고통에 진짜 놀랬고 엄청 소리쳐서 밖에 있던 울 남편도 짐승 울음소리 같은게 들렸다 할 정도였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본인과 다르다고 엄살피운다 소리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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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게 맞아요. 전 밑에가 너무 아파서 갑자기 내려앉은 느낌이였고 그 기억이 끔찍하고 공포스러워서 포기했음. 2년 후에 자연임신했지만 정말 고통스러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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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pkWs77
23.07.22 11:01
전죽을뻔햇어요 ㅠ태어나서 첨 겪어보는 고통이엇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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