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PdircFCM43
23.07.22 01:22
사람마다 다른게 맞아요. 전 밑에가 너무 아파서 갑자기 내려앉은 느낌이였고 그 기억이 끔찍하고 공포스러워서 포기했음. 2년 후에 자연임신했지만 정말 고통스러웠어요.ㅜ
'시험관 결심' 김다예 "나팔관조영술→하반신 잘리는 고통"('편스토랑')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27
나팔관
조영술
편스토랑
김다예
나팔관조영술
생리통 없는 나도 조영술 할 때 처음 겪어보는 고통에 진짜 놀랬고 엄청 소리쳐서 밖에 있던 울 남편도 짐승 울음소리 같은게 들렸다 할 정도였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본인과 다르다고 엄살피운다 소리 하지 말아라
댓글수
(2)
개
주위에 먼저 시험관 했던 친구가 조영술 그냥 뻐근하대서 나도 그냥 부담없이 감ㅋㅋ난 생리통은 안심했던 편인데..자궁내 유착이좀 있었고 나팔관 한쪽이 막혀서 그랬던건지....와~~~진짜 너무 아파서 다큰 어른이 흐엉헉헉 소리내며 계속 울었음ㅠㅠㅋㅋ검사하고 진료실 들어갈때 까지도 울음이 안멈추고 온몸이 땀범벅...다신 상상하고 싶지 않음..ㅠㅠ난 참고로 시험관
댓글수
(3)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nxPtVux14
23.07.22 08:50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그 차가운데에 벗고 누워있으니 비참한 기분까지 듭니다.
7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