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먼저 시험관 했던 친구가 조영술 그냥 뻐근하대서 나도 그냥 부담없이 감ㅋㅋ난 생리통은 안심했던 편인데..자궁내 유착이좀 있었고 나팔관 한쪽이 막혀서 그랬던건지....와~~~진짜 너무 아파서 다큰 어른이 흐엉헉헉 소리내며 계속 울었음ㅠㅠㅋㅋ검사하고 진료실 들어갈때 까지도 울음이 안멈추고 온몸이 땀범벅...다신 상상하고 싶지 않음..ㅠㅠ난 참고로 시험관 15번해서 겨우 쌍둥이 낳았는데, 시험관부터 출산까지 모든과정 통틀어 나팔관조영술 그순간이 진짜 더 최악으로 기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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