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짓수

화교만 아님 더 좋겠는데 화교란게 너무 걸린다.

뭐야 저게... 티비 소재가 그리도 없냐? 남에 개가 아픈게 먼 상관인거야? 맨날 개 타령이야... 그럴 시간에 부모님한테 말 한마디 더 하고 전화 한번이라도 해라... 전혀 공감도 못하겠고 재미도 없어

얘가 누굴 추모하던말던 네이트에 기사까지 띄워야됨???

전동스쿠터가 아니라 전동킥보드임.

이여자 이 이야긴 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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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이모님 보내주세요 이모님 때문에 고생도 하셨지만 그 분 덕에 많은 것도 누리셨잖아요... 몇 년 째 방송만 나오면 이모님 얘기를 하시니 이젠 이모님이 가엾을 정도에요 지금 부족함 없이 지내시잖아요 그 시절 프로듀싱 해준 곡들로 아직까지 행사 다니시잖아요

지겨워 그냥 이혼하세요 이혼도 안하면서 맨날 방송나와서 바람핀 얘기 시어머니 얘기 처음엔 공감하고 이해했는데 아직까지도 같이 살면서 맨날 도돌이표 보지도 않지만 뉴스 뜨는거만으로도 피곤하네요 차라리 이혼을 하던지 그냥 그러고 계속 살꺼면 방송에 같이 출연을 하지마시길

부모 이름으로 평생 먹고 살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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