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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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02 09:25
자식은 죄가 없어요. 당연한 이야기 임. 근데 집에 돈도 많던데~ 그냥 연예인 안하는게~ 솔직히 지금도 아빠 때문에 유튜브 개설한기사남.
0 - 오늘의 이슈24.02.16 15:47
세상이 미쳤나봐~ 할 일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또 거기까지 가서 시간 낭비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0 - 오늘의 이슈24.02.09 08:27
Pd나 소속사가 이번 컨셉은 김연아 스타일로 잡았나 봄. 일부러 김연아가 경기 중에 입었던 의상을 비슷하게 입고 나옴. 심사위원 김연아 떠올림. 누가봐도 짜고 치는거 연출 아님.
320 - 오늘의 이슈24.02.06 12:56
최동석은 양육권 싸움, 박지윤은 이미지 관리 중
40 - 오늘의 이슈24.02.06 09:32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족 이야기에 많이 관대함. 잘못해도 가족은 죄가 없다. 부모(가족)들얼마나 힘들까? 그러나 반대로 역효과도 있음. 지금처럼 니 잘못 인데~ 가족 팔아서 감정 팔면 더 욕만 먹음.
20 - 오늘의 이슈24.02.06 09:07
판사가 둘다 키울 능력이 있으니 양육자 결정을 못한듯~ 또한 법에서도 비슷한 수준이면 엄마가 양육권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고, 그러니 양육권 싸움에서 이기려고 더 공론화 하려는 듯~ 내용이 맞다면 엄마 보다는 아빠가 더 좋은듯~
1110 - 오늘의 이슈24.01.11 18:59
부모님도 아니고, 3살 차이를 자식처럼 키워~~ 처음에는 잘 도와주고 지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터 지갑으로 본 거 아니고???
0 - 오늘의 이슈24.01.11 12:41
팬들이 너무 우쭈쭈 해서 생긴 결과물~
0 - 오늘의 이슈24.01.05 10:23
부럽다. 5년동안 활동 안하고 살았다는게~ 나는 퇴사 시 재취업을 위해 3달 정도 쉬도록 비상금 숨기고 사는데 ~
130 - 오늘의 이슈24.01.03 07:51
재산에 빚도 포함임. 왜 빚도 나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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