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류준열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친구같다. 가족같다. 만남에 의미가 없다. 시전함. 2. 혜리 이상한 느낌이 든다. 저런 말에 점점 힘들어진다. 외롭다. 하지만 머라고 표현하기 힘들다.
3. 류준열 한소희와 만남 후 아는 사이에서 호감 시작~ 혜리와 결별 후 썸 시작~ 일정 기간이 지나자 저극적 어필~ 사귐
혜리 결과- 헤어짐( 본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다른 느낌을 받았지만, 오래된 사이로 점점 멀어다고 생각함. 그러나 기사를 통해 알았음) 그때 부터 자신에게 한 행동이 이해감.
류준열 결과- 혜리와 결별 성공~ 한소희와 썸 시작몇 개월 뒤 사귐
한소희 결과- 두 사람 결별 과정 모름. 그냥 헤어진 후 만남. 혜리가 쓴 글에 기분 나쁨. 같이 맞대응 시작
류준열 결론- 나몰라 나몰라~ 시전 중~
류준열 소속사 결론- 아티스트 사생활 지켜줘~ 개소리 시전~
난 류준열이 자신은 돈에 관심 없다면서 개념 이미지 만든 후 건물 대출 풀 당겨서 사고, 팔아서 차익 남기는 거 보면서 이미지 스스로 말아먹는 타입 이구나~ 생각함. 지금도 뒤에 숨어서 한소희 욕 먹는거 보면서 본인이 혜리에게 한 행동이 있기에 해명하기 어려움. 괜히 잘못해서 혜리거 입 열면 파국임.
한소희는 어쩌다가 저런 남자 만나서~ 개고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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