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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love
24.04.19 13:07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은 내 이름이 들어간 처음이자 마지막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 프로그램 명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이었음? 난 그냥 정글의 법칙으로 알았는데~
[직격인터뷰] 김병만 "내 아이디어만 훔쳐가…다 좋으니 제목만 바꿔달라 했는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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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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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훔쳐갔다면 김병만씨 입장에서 서운함을 넘어 분노가 이는게 당연하다. 방송국 사람들은 일을 좀 세련되게 처리할 수 없나? 늘 잡음이 많아. 그리고 아티스트들이 피해보는 구조야. 김병만씨! 속상함 털어버리시고 좋은 프로그램 만나시길 바랍니다~
댓글수
(12)
개
처음엔 단순히 '정글'인데 자기 안불러서 서운하다는 건줄 알았는데, 아이디어를 다 가로챈 셈인거네....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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