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love
작성한글 96 · 작성댓글 19
소통지수10,013P
게시글지수
4,830P
댓글지수
220P
업지수
4,863P
1823love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96 개
- 오늘의 이슈24.05.16 19:33
이창명+권상우+김상혁=김호중 대단하네
0 - 오늘의 이슈24.05.10 13:30
실미도의 비겁한 변명입니다. 가 생각나네~
20 - 오늘의 이슈24.05.10 09:28
인간적으로 사채업자도 6시에 지나서 채권추심하면 불법인데~ 유명한 엔터 회사가 직원 집에 찾아가 협박이라니~ 개인폰 요구는 개인 사생활 침해 및 인건 유린 아님. 더구나 협박으로 거짓을 강요하고~ 하이브는 70~80년도에 조폭들이 엔터산업을 운영하는 방식을 지금까지 하고 있네~
530 - 오늘의 이슈24.05.03 10:11
태극문양으로 올랐으면 적당히 욕을 먹었을텐데~
1211 - 오늘의 이슈24.04.27 08:52
나 베이비복스 좋아함. 니가 한 말이 해체에 일부 책임이 있어. 심지어 미아리 ㅇㅇ 하면서 이미지도 주고, 맴버들, 팬들 다 상처 였어. 아직도 있기 힘들어~ 놀러와에 나온 여자 아이돌이 섹시 댄스를 보면서 좋아하던 모습~ 더러웠거든. 그런데 니가 잘되고 있으면 문제 있는거지. 결국 너도 니 행동에 돌려 받은 거야~
1241 - 오늘의 이슈24.04.27 08:45
여자친구 재계약을 하면 방시혁이 만드는 르세라핌에 도움이 안됨. 재계약을 하면 신경을 써줘야 함. 어차피 계약도 안남고, 쏘스 사장이 자신이 만든 여자친구 버리고 방시혁에게 충성심을 보이고자 르세라핌 밀어버린거 아님.
530 - 오늘의 이슈24.04.26 12:55
민희진이 그랬잖아 자신이 있으면 들어오라고~ 찌질하게 손가락 욕 하고 빛삭이 머냐~ 실시간으로 구경 좀 하게 힙합 배틀 좀 해봐
20 - 오늘의 이슈24.04.26 09:22
민희진이 그랬다. 숨어설 말고 자신이 있으면 들어오라고~ 1:1 맞다이 까자고 자신이 있으면 들어가-~ 제2의 힙합 배틀 좀 모게
150 - 오늘의 이슈24.04.22 20:12
예상은 했음. 민희진 입장에서는 자신이 만든 뉴진스가 희소성이 있고, 계약 기간 동안은 지금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었을 듯~ 하지만 이번에 데뷔한 아일릿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 겁나 짜증 났을꺼임. 민희진에게 뉴진스는 하나의 창작물 인데~속상하지. 자신의 울타리 하이브가 뉴진스의 희소성을 지켜줘야 하는데 하이브 감독 아래 다른 계열사에서 모방품이 나왔으니 배신감도 크고~
730 - 오늘의 이슈24.04.22 17:22
하이브 돈으로 뉴진스 키웠으면 두고 나가서 다른 아이돌 키워야지. 근데 내가 민희진이면 하이브 돈을 받았지만, 모든 권한 위임 받아서 뉴진스를 처음부터 키웠으니 내 식구라는 느낌이 강할듯~ 그만큼 자부심도 강하고, 그런데 최근 하이브에서 나온 에일릿 보면서 현타 왔을듯~ 진짜 처음부터 자신의 걸작이라고 생각해서 정성 다 했는데 어디서 자신 보다 큰 본사에서 다른 계열사에서 모작품을 만드는 걸 방치 했으니 화병 나지. 그래도 뉴진스는 하이브 아이돌이 맞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