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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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그랬다. 숨어설 말고 자신이 있으면 들어오라고~
1:1 맞다이 까자고 자신이 있으면 들어가-~ 제2의 힙합 배틀 좀 모게
예상은 했음. 민희진 입장에서는 자신이 만든 뉴진스가 희소성이 있고, 계약 기간 동안은 지금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었을 듯~
하지만 이번에 데뷔한 아일릿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 겁나 짜증 났을꺼임. 민희진에게 뉴진스는 하나의 창작물 인데~속상하지.
자신의 울타리 하이브가 뉴진스의 희소성을 지켜줘야 하는데 하이브 감독 아래 다른 계열사에서 모방품이 나왔으니 배신감도 크고~
하이브 돈으로 뉴진스 키웠으면 두고 나가서 다른 아이돌 키워야지. 근데 내가 민희진이면 하이브 돈을 받았지만, 모든 권한 위임 받아서 뉴진스를 처음부터 키웠으니 내 식구라는 느낌이 강할듯~ 그만큼 자부심도 강하고, 그런데 최근 하이브에서 나온 에일릿 보면서 현타 왔을듯~
진짜 처음부터 자신의 걸작이라고 생각해서 정성 다 했는데 어디서 자신 보다 큰 본사에서 다른 계열사에서 모작품을 만드는 걸 방치 했으니 화병 나지. 그래도 뉴진스는 하이브 아이돌이 맞음.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은 내 이름이 들어간 처음이자 마지막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 프로그램 명이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이었음? 난 그냥 정글의 법칙으로 알았는데~
소속사도 못하는 거 알았을텐데~ 알아서 거절을 해야지.
본인 돈으로 하세요.
저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 중에 세금 내고 있는 사람 못 봤음.
아이돌 연기에 좋은 예~ 적당한 배역, 과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연기~ 점점 배역을 늘려가면 좋겠음.
가해자는 말을 하면 할수록 무덤이네~
결혼을 안해도 동거를 하는데 그게 문제임? 부모를 증인 신청하고, 증인으로 나오는 부모도, 만약에 법원에서 증인으로 나오세요. 하면 코미디가 따로 없네~~
1.류준열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친구같다. 가족같다. 만남에 의미가 없다. 시전함. 2. 혜리 이상한 느낌이 든다. 저런 말에 점점 힘들어진다. 외롭다. 하지만 머라고 표현하기 힘들다.
3. 류준열 한소희와 만남 후 아는 사이에서 호감 시작~ 혜리와 결별 후 썸 시작~ 일정 기간이 지나자 저극적 어필~ 사귐
혜리 결과- 헤어짐( 본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다른 느낌을 받았지만, 오래된 사이로 점점 멀어다고 생각함. 그러나 기사를 통해 알았음) 그때 부터 자신에게 한 행동이 이해감.
류준열 결과- 혜리와 결별 성공~ 한소희와 썸 시작몇 개월 뒤 사귐
한소희 결과- 두 사람 결별 과정 모름. 그냥 헤어진 후 만남. 혜리가 쓴 글에 기분 나쁨. 같이 맞대응 시작
류준열 결론- 나몰라 나몰라~ 시전 중~
류준열 소속사 결론- 아티스트 사생활 지켜줘~ 개소리 시전~
난 류준열이 자신은 돈에 관심 없다면서 개념 이미지 만든 후 건물 대출 풀 당겨서 사고, 팔아서 차익 남기는 거 보면서 이미지 스스로 말아먹는 타입 이구나~ 생각함. 지금도 뒤에 숨어서 한소희 욕 먹는거 보면서 본인이 혜리에게 한 행동이 있기에 해명하기 어려움. 괜히 잘못해서 혜리거 입 열면 파국임.
한소희는 어쩌다가 저런 남자 만나서~ 개고생 중~
2억 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5천 더 받고 싶었구나. 내가 못한다고 하면 5천 더주겠지? 이건가? 그런데 통장에 돈이 들어갔고, 받았다. 이건 누가봐도 계약 했다. 아닌가? 계약을 했으니 돈이 들어왔지. 그런데 계약을 몰랐다? 저런 거짓말을 생각 하느라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