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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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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 개
오늘의 이슈
24.07.02 13:25
남의 죽음을 이용해서 이득을 보려는 사람이 요즘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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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14:12
애증이 있었나? 만남이 범죄였고, 때리고, 욕하고 무시 해서 힘들었자만, 한편으로는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감정도 있고, 행복한 기억도 있으니 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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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09:23
저 알바 하면서 토마토 때 김지영이랑 김희선 봄. 김지영은 복길이 이미지 때문에?? 엥??? 했는데 실물이 진짜 이쁨. 입 벌어지면서 봤음. 주변에서 이쁘다고 난리 였음. 그런데 김희선 등장~ 다들 말을 못함. 후광이 ~~ 반사판도 없이 빛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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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12:08
살면서 이렇게 탓~ 만 찾기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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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3 16:17
티아라 사건 때 아름이 화영자매 폭로 후 스텝 폭로도 있었고, 거기서 여론이 바뀜. 그때 피해자구나 했는데 지금 행동을 보니 어쩌면~ 비슷 비슷 했구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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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21:49
내 가족들은 다들 김호중이 문제라고 뻔뻔하다고 이야기 함. 정말 정상적인 가족이라서 다행임. 만약에 내 가족이 저 중 1명 이라면 소름임. 그리고 나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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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0 18:56
하이브에서 감사 보내면 민희진 성격에 맞다이로 들어와~ 사자후~ 사자후~ 하면서 기죽이고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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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09:59
개는 사람처럼 사람은 개처럼 대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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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6:37
무서운 사람이네~ 죄는 아니지만, 사회적 정서라는 게 있는데 그 사건에서 최소한 책임은 져야지. 적어도 한소희가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중간에서 입 닫고 있는 게 맞음. 적어도 상황 정리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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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7 13:54
긴 휴식=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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