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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m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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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없는대통꺼서는 좋겠다. 속썩일 일도없고 신경쓸일도없고 어떻게든 지들배만불리면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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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7 00:19
여성을 민방위 훈련 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의 민방위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는데요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법과 같은 응급조치를 익히고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합니다. 일단 배워두면 좋을 거 같긴 해요
오늘의 이슈
썩어 문들어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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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7 00:17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어 권고로 바뀌죠 그런데 여전히 은행권은 노조 반대로 영업시간 정상화에 차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노조와 합의 없이 영업시간을 복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는데요 과연 노조가 가만히 있을까요... 현재 5대 은행 중에서 영업시간을 정상화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서로 각자의 입장만 고수하고 있어서 결국 그 피해는 시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네요 회사 다니면서 은행 한 번 가려면 연차까지 내야하는 현실이 말이 되나요...
오늘의 뉴스
이런상황속에서도 전정부탓하는것들이 있습니다. 무능한정부...하라는일은 안하고 전정부만 탓하고 자빠졌으니 도대체 일은 언제하는거냐고~~~전정부가 뭐를 어쨌건 지금현정부는 그일을 잘해쳐나가고 해내야되는거아닙니까? 근데 일처리는 안하고 왜 전정부의 치부만 들춰낼려하고 지금현재의 일은 안하냐고... 썩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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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7 00:16
1인 가구 난방비가 어떻게 20만원이 넘을 수가 있지....? 난방비 오른다는 소식에 다들 난방 마음대로 켜지도 못 하고 아끼고 아꼈을텐데 결과가 이래버리니.... 앞으론 어떻게 해야 하나 취약계층은 또 어쩌고... 이럴 거면 월급도 좀 올립시다
오늘의 참견
종교자체가 없어져야한다. 그어떤 종교든 무슨일만하면 자기네들끼리 좋든싫든 무조건 한패거리가되어서 자기네종교아닌 다른종교자나 무종교자들을 악마나 전혀다른 사람으로 보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무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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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9 13:34
윤은혜가 아직은 화제성이 있는 연예인인가보네... 이런 같지도 않은 걸로 논란인 거 보니ㅋㅋㅋ
오늘의 이슈
회사에서 그런결정을하고 그렇게하는것에대해서 불만이면 이런것도 올리지말고 안하면되는것이고 다른일자리알아보면될것을~그럼 그회사에들어가겠다고 등산도하고 면접보는사람들은 뭔데? 그사람들의 인격모독아닌가? 그리고 등산이라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서로가 우격다짐하듯 우애를다지고 합동심도길러지는 그러한테스트인데 그게싫다면 당신들은 이미 낙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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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5 16:21
취준생 여러분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조급한 마음이 있다고 해도 면접 때부터 좀 이상하다 싶으면 과감하게 거르시는 것도.... 한 중견기업 면접이 9시부터 시작해서 17시 40분에 끝나는데 심지어 중간에 수원 광교산 등반을 하는 일정이 있다네요ㄷㄷㄷ 이 모든 과정이 1차!! 면접일 뿐.. 가뜩이나 소중한 시간일텐데 1차면접으로 하루 종일을 뺏기네요
힘내 취준생
그런가보다하고 손절을하든 뭐를하든 하지 이런걸 또 이렇게 이슈화하는것도 문제다문제... 사람이란 살아가면서 또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거고 또 친구라는사이에서 이런 돈문제로 손절하네 어쩌네 자체가 그친구도 인성이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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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2 11:58
30만원 받아놓고 만오천원 준 친구 실수일까 싶어 물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모바일 청첩장으로 줬기 때문이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라면 알았다하고 슬슬 손절칠듯..
오늘의 이슈
돌맹이도 팔드만 이젠 공기?
23.01.10 15:19
일본 중고장터에 작년 공기를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이런 글은 종종 올라왔었다고 하는데 반응은 반반정도네요 근데 진짜 사는 사람이 있나??
오늘의 이슈
이젠 정신차리고 도박끈고 열심히 살자~~~
1
23.01.08 07:02
원정도박도 안되는 일이고, 뎅기열...연기는 시청자들 기만한 거고. 웃기고 재능있다고 다 받아주면, 도덕과 원칙, 법은 왜 있는건지... 게다가 배우로 복귀라니...제작자가 대체 누구야..
연예
자꾸 이런식으로 결혼에대한 불평.불만이 늘어나니깐 결혼하는사람들이 없는거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게없는건데 모든걸 좋게바라보고 긍정적인사고로 결혼은 성스러운것이므로 존경과 희망을담아서 우리 결혼했어요~라는걸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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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5 03:10
결혼이라는 제도 뿐만 아니라 결혼 '식' 자체에도 의문 갖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날 하루, 오로지 몇 시간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서 평소의 나와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치장하고, 얼굴도 잘 모르는 쓸데없이 많은 하객들 사이에서 삐걱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 그야말로 큰 돈을 쓰면서 내 체력 소모+감정 소모까지 하는 날. 부모님이 지금껏 낸 축의금을 회수해야 한다는 이유라도 없다면 나라도 스몰웨딩 할 듯. 정말 가까운 최측근과 고마운 사람들만 불러서 겉치레에 들어갈 돈으로 진짜 맛있는 밥 먹이고 싶음
결혼생활
와~~~다들 진짜 제정신같고 사는사람을 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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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2 01:12
백화점 VIP 혜택 놓칠까봐 이제 영수증도 돈주고 사는거임? VIP 자격 등급에 모자란 실적을 채우려 남이 산 ‘영수증’을 구매하는 부정행위가 난리라고함 이 때 영수증 거래 금액은 결제 금액의 3% 정도 100만원짜리를 구매한 영수증의 가격은 3만원, 500만원짜리는 15만원인 식 와 아무리 VIP 혜택 받고 싶다고 해도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난 자괴감 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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