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여러분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조급한 마음이 있다고 해도 면접 때부터 좀 이상하다 싶으면 과감하게 거르시는 것도.... 한 중견기업 면접이 9시부터 시작해서 17시 40분에 끝나는데 심지어 중간에 수원 광교산 등반을 하는 일정이 있다네요ㄷㄷㄷ 이 모든 과정이 1차!! 면접일 뿐.. 가뜩이나 소중한 시간일텐데 1차면접으로 하루 종일을 뺏기네요
“3시간 ‘등산 면접’에 기겁”…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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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회사에서 그런결정을하고 그렇게하는것에대해서 불만이면 이런것도 올리지말고 안하면되는것이고 다른일자리알아보면될것을~그럼 그회사에들어가겠다고 등산도하고 면접보는사람들은 뭔데? 그사람들의 인격모독아닌가? 그리고 등산이라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서로가 우격다짐하듯 우애를다지고 합동심도길러지는 그러한테스트인데 그게싫다면 당신들은 이미 낙오자입니다.
베플본인이 싫으면 안가면 된다 회사를 설립한분도 자기와 뜻이맞는 인재들과 일하고 싶으니 방침을 만든거니 내입맛에 안맞는다 하여 비방할 필요는 없을듯
본인이 싫으면 안가면 된다 회사를 설립한분도 자기와 뜻이맞는 인재들과 일하고 싶으니 방침을 만든거니 내입맛에 안맞는다 하여 비방할 필요는 없을듯
나름 경험이라 생각하고, 한번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물론 결과가 어찌 나올지 아직 아무도 모르겠지만..회사 나름의 평가방법이니 이에 응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응시해 보시고, 이에 대한 평가결과, 기준 등을 덧붙여서 여기서 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회사에서 그런결정을하고 그렇게하는것에대해서 불만이면 이런것도 올리지말고 안하면되는것이고 다른일자리알아보면될것을~그럼 그회사에들어가겠다고 등산도하고 면접보는사람들은 뭔데? 그사람들의 인격모독아닌가? 그리고 등산이라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서로가 우격다짐하듯 우애를다지고 합동심도길러지는 그러한테스트인데 그게싫다면 당신들은 이미 낙오자입니다.
네? 뭐라구요? 1차 면접 때 인성을 보기 위해 등산이라니,
게다가 하루 종일 면접 보고 면접비 3만원~10만원 사이라는 건 무슨 말이죠? 10만 원이면 10만 원이고 3만 원이면 3만 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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