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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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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 개
오늘 졸업생 학부형인데요. 그닥 그렇진 않아요. 몇년전에는 정말 괜찮았죠. 지금은 그닥요 신경좀 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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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20:51
딴얘기이긴하지만. 저기 고등학교 영양사? 조리사? 심리적 압박 심할듯 ...😅😅😅
오늘의 이슈
여성혐오와 엄마의 무책임에 구분은 해라. 그정도 판단도 못하며 아무글이나 싸지르지 말고. 무식하고 몰상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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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00:42
"다음날 아침 아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 행사가 늦어지는거면 아빠한테 주말 온전히 맡기시지, 생일에 애도 아픈데 이부분에서 빡치신듯!
오늘의 이슈
어디가 유치해? 아픈애 저리두고 갔음 당연히 화나야 부모 아냐?무슨 감정 조절? 웃기는 알바 많네. 왜 이혼했는지는 당연히 알겠지 사람들이 바보는 아니니까.
1
24.02.07 00: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알바비 많이 받았어요? 누구도 공감 못할 말을 이리도 정성을 들이나?
1
24.02.07 00: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돈은 아픈애 두고 새벽까지 와인파티 해야만 하는건가? 엄마 맞아? 나도 엄마지만 공감할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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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00: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애들은 바보인가? 보는거 없고? 뭔 전부인 이미지 타령? 거짓으로 꾸미길 바라지 말고 엄마 본인이 잘하면 될일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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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2.07 00:27
"다음날 아침 아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다" 행사가 늦어지는거면 아빠한테 주말 온전히 맡기시지, 생일에 애도 아픈데 이부분에서 빡치신듯!
오늘의 이슈
쉿! 조용. 눈치껏글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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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15: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단순무뇌들인가? 상황판단 하고 법적으로 따져서 이해갈만한 상황이라잖아. 단편만 보고 왜들 마녀사냥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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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5:21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오늘의 이슈
상황판단 없이 저한마디로 고소당할 정도로 책임감 없는건가? 그럼 집에서는 큰소리 없이 네네로 다 처리 되나? 부모도 큰소리 나는걸 교사니까 무조건 다 소리 없이 받아야 한다는건 무슨 논리?
5
23.11.28 13:12
자식이 저런 얘기 들었는데 참을 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되냐?
오늘의 이슈
저 발언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장애아를 접해 본뒤 말하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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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3:00
선생이란것도 인성이 글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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